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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야식대회 King is Bullback

야식 대회라고 누군가 대회를 열었다..

 

근데 상식적으로 야식을 먹으면 시간좀 걸리는건 시켜먹거나 완제품사서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먹는다

 

거기에 본인은 다이어트때문에 야식도 안먹고 하기 전에도 안먹었으니 대회 참가를 반 포기하고 있었는데 문뜩 어떤 사람의 말이 생각났다

 

"새벽 2시에도 제육이 먹고 싶다하면 볶아와야지!"

 

저 말이 어디서 나왔고 정확히 무슨 뜻이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중요한건 드디어 뭔가 실마리가 잡힌것이다

 

제육 자체는 안주로만 먹기에는 아쉽다

 

고추장에 고춧가루 베이스인걸 생각해보면 밥이나 빵에 곁들어 먹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해서 하게 된게 간장을 메인으로 쓰는 돼지 불백이었다

 

고기에 재료 구성을 보면 간단한 편이다.

 

불고기용 고기든 대패 삼겹살이든 얇게 저며진 고기면 전부 가능하고

 

들어가는 다른 재료들은 고기의 잡내를 제거해줄 술, 마늘, 생강등이 있는데 사실 잡내만 잡히면 그만이라 저것들은 필수도 아니다

 

거기에 양파와 대파정도만 썰어서 넣으면 곁들이는 채소는 끝이다

 

20211210_133525.jpg

제일 먼저 팬을 달구고 고기를 넣고 고기에 회색이 좀 보인다면 바로 잡내를 잡아줄 재료들을 넣는다

 

20211210_133625.jpg

대충 넣어두고 볶는다

 

그리고 볶다가 고기가 적당히 익은거 같으면 채소를 넣는다

 

20211210_133730.jpg

그리고 여기에 소금을 뿌려 채소가 물을 내보내게 해준다

 

20211210_133957.jpg

간장과 고춧가루를 넣었다

 

비율은 2대1로 매운게 좋으면 고춧가루 비율을 더 늘려도 상관없다

 

20211210_134027.jpg

그리고 거의 마지막에 청양 고추같은걸 넣어주면 맛있으니 난 넣었다

 

20211210_134131.jpg

그리고 마지막에는 기호에 맞춰서 간을 더 하면 된다

 

난 미원하고 설탕을 넣었다

 

20211210_134437.jpg

완성

 

밥반찬도 가능하고 술안주로도 적당히 먹을수 있는 왕

 

그 자.체

 

The King is Bull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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