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자랑 이벤트랑 별개로 나머지 있는 앨범들도 다 한번 공개해봄[발롱도르~]

그 다음은 갤러거지들의 솔로 음반. 비디아이는 귀찮아서 안 삼.

높나새 3집인가 그거도 귀찮아서 안 삼. 사실 그냥 산 거라 거의 안 들음.

콜플은 마일로 자일로토 좋아해서 자주 들었음. 6집 이후엔 퇴물된거같아 아쉬움.

3호선 버터플라이의 5집. 종이라 보관하기 까다로운 거 빼면 그럭저럭 괜찮음. 4집을 안 산게 참 아쉬움

그 다음엔 the xx

얘들은 그냥 알라딘 중고서점 한번 갔는데 보이니까 삼. 얘들거는 1집 빼면 거의 안들음. 

델리스파이스 앨범 중에 제일 유명할 5집. 5집 맞나?

고백도 좋지만 우산을 잃어버렸어요인가 그게 더 좋았음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 트레인스포팅의 ost

이 앨범이 진짜 명곡들 많아서 들을 맛 남. 원래 이런 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저거는 ㄹㅇ 추천함

그 다음엔 브릿팝 시대의 진 주인공이였던 펄프의 Different Class

이거도 사실 별로 안 들음

트래비스의 3집. 마찬가지로 이거도 별로 안 듣는데 flowers of window땜에 가끔 정주행 돌림

첨바왐바는 그냥 음반가게에서 보이길래 삼. 1집부터 다 있던데, 다 사긴 좀 부담되니까 포기했음.

나중에 알았는데 첨바왐바가 울나라로 치면 노래를 찾는 사람들 포지션이길래 신기했슴

마지막으론 벨벳 언더그라운드.

저 두개는 자주 듣는 편임. 과제할 때 들으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