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흑인 백인 황인 인종별 특징.jpg

정보글 ㅇㄷ

그래서 아시아인이 피부가 좋은거였군

백인들은 피부 더럽고, 노화 빠르지..게다가 OR7D4라고 사람마다 0/1/2 단위로 가지고 있는 유전자인데 쉽게 이야기 하면 돼지고기 먹을때 누린내에 예민한 사람은 이게 2인 경우고 아무렇지 않게 먹을수 있는 사람은 0 ~1이라고 보면 됨..가령 외국 유명 쉐프들 처럼 고기요리를 했는데, 누린내가 심해서 못먹는 경우가 많음..그건 이 OR7D4라는 유전자가 달라서 그런거임..근데 이 유전자는 몸에서 나는 냄새하고도 아주아주 밀접함..누린내를 못맞는 사람일수록 몸에서 나는 냄새..특히나 암내가 심함..예를 들면 슈바이학센..외국인들은 맛있다고 잘 먹지만, 보통 한국인 입맛에는 냄새도 심하고 먹기 좀 그럼..독일 본토에서 이걸 먹었는데, 입맛에 딱맞다! 라고 한다면 평소 자신의 냄새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함....수치상으로 보면 내가 자료를 퍼올수는 없지만, 한국인이 전세계에서 가장 적은 수치..적어도 OR7D4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1~2가 대부분임. 그다음이 중국인.(이새끼들 냄새나는건 평소 습관인듯) 그다음이 몽골인..중동 제외한 모든 아시아에서 일본이 가장 높은 수치지만, 중동 포함 아시아 제외한 남은 세계중에서 가장 낮은 동유럽 국가와 비교해보면 거의 4배가량 적은 수치....최고는 아프리카계 아메리카인..

다른 의견은 냄새 자체는 똑같은데, OR7D4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향이 틀리기 때문이다 라는 의견도 있는데, 좀 불분명함....그렇다면 왜 악취만인가??그리고 일정 수준 이하의 악취에 대해서는 양측 차이가 없는건 어떻게 설명할것인가?? 등등..

 

확실한건 OR7D4가 누린내같은 악취를 잘 맞을수 있는가 없는가를 나타내는 유전자인것....

 

이래저래 보면 흑인과 황인은 발전을 통한 변화였다가 백인은 전혀 모르겠음.."인간들 사회에서의 우위는 점했지만, 인종 자체의 생존능력과 보존능력에 대해서는 퇴보한 인종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함..

ㅇㄷ

잘보고갑니다!!!

ㅇㄷ

흠ㅋㅋㅋ

잘보고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