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신인걸그룹을 소개합니다] - HOT ISSUE

 

 

#1 그룹소개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설립자였던 홍승성 대표가 새로 설립한 S2엔터테인먼트의 7인조 걸그룹이다.

그룹명인 핫이슈는 Honest, Outstanding, Terrific의 약자를 더해 가요계에 솔직하고 훌륭한 이슈를 만들겠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2 멤버소개

 

 

메이나 (시몬느 샤오시) / 2000. 05. 12. / 메인댄서, 보컬

 

 

 

나현 (강나현) / 2002. 01. 25. / 리더, 메인보컬

 

 

 

형신 (김형신) / 2002. 05. 03. / 랩, 메인댄서

 

 

 

다나 (장다나) / 2003. 12. 25. / 서브보컬, 랩

 

 

 

예원 (박예원) / 2004. 01. 11. / 메인보컬, 리드댄서

 

 

 

예빈 (김예빈) / 2004. 11. 01. / 센터, 메인댄서, 서브보컬, 서브래퍼

 

 

 

다인 (정다인) / 2004. 12. 15. / 메인래퍼

 

 

#3 활동

 

 

[ISSUE MAKER]

 

 

· TITLE : 그라타타 (GRATATA)

2021년 가장 뜨거운 이슈를 만들어 낼 S2 엔터테인먼트의 첫 신인 걸그룹 "핫이슈 (HOT ISSUE)"가 드디어 베일을 벗고 데뷔한다. 약 30년간 가요계에서 수많은 글로벌 K-POP 아티스트를 발굴한 홍승성 회장의 총괄 프로듀싱 하에 핫이슈 (HOT ISSUE)의 첫 번째 미니앨범 [ISSUE MAKER]가 발매된다.

- VIBE 핫이슈 [ISSUE MAKER] 앨범 소개

 

 

2021년 4월 28일 발매된 핫이슈의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 하루 뒤인 29일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5월 30일 인기가요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곡 제목인 그라타타는 총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이기도 하며, 총 모양의 제스처를 이용한 안무가 돋보이는 곡이다.

 

 

 

[ICONS]

 

 

· TITLE : ICONS

 

다채로운 매력과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며 데뷔와 동시에 이슈가 됨은 물론,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2021년 가요계에 주목할 만한 신예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핫이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ICONS]는 앨범명 그대로 누구나 특별한 존재이며, '아이콘'이 될 수 있음을 나타낸다. 특히 이번 앨범은 핫이슈의 음악적 성장은 물론, 최대 강점인 퍼포먼스 부분에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 VIBE 핫이슈 [ICONS] 앨범 소개

 

 

2021년 9월 29일 발매 된 핫이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앨범 발매 다음 날인 9월 30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지난 앨범과는 달리 강렬하지 않은 뭄바톤 장르를 기반으로 한 힙합 앨범이며, 직전과 같이 화려한 퍼포먼스는 그대로 이어받았다.

 

 

#4 팬덤

 

 

2021년 9월 6일부터 팬덤명 공지를 받기 시작했으며, 27일 브이앱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슈어는 Surely U(Yours), Refulgently Ever의 약자이며, 핫이슈와 팬이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어져 있다는 것을 상징하고 또한 당연하게 서로의 편에서 영원히 함께 찬란히 빛나자는 뜻을 가지고 있다.

 

 

#5 멤버들의 과거

 

 

 

메이나는 부모님이 중국 저장성 출신이지만, 직업 때문에 해외에서 체류하게 되는 기간이 길게 되었고, 메이나가 태어날 시점에는 부모님이 루마니아에 있었기 때문에 메이나의 국적은 루마니아로 되어있다. 특이사항은 스페인-중국 복수국적을 가지고 있으나, 중국에선 복수국적을 허용하지 않는 터라 스페인 국적이라고 나와있기도 하다. S2엔터테인먼트로 합류하기 이전에는 위에화 소속으로, 자신의 본명인 Mena로 중국판 프로듀스101인 창조 101에 출연했었다.

 

 

 

 

 

형신은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올에스컴퍼니 연습생 출신으로, 유하라는 예명으로 올에스걸 데뷔조까지 합류했으나 무산되었고, 지금 남아있는 흔적은 혼성 그룹이였던 급식단의 영상만이 남아있다. (아이구야)

 

 

 

 

올에스컴퍼니와 결별 후, 엠넷의 캡틴에 출연하였고, 첫 평가부터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으면서 팀배틀 미션으로 진출하게 되었다. 데뷔 후 밝히기론 가장 맘에 들었던 무대가 이 무대였으며 아무 것도 모르고 신난 상태로 했던 무대라고 했다.

 

 

 

 

캡틴 최종 7위를 기록하게 되면서, 형신의 첫 활동무대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다나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멤버들 보다는 먼저 데뷔한 케이스이다. 당시 출연했을 때의 모습이 SBS 드라마 채널에 남아있다. (근데 아들..?)

그리고 과거 사운드클라우드에 커버곡과 자작곡을 올린 적이 있으며, 실용음악을 전공해 작곡, 작사 능력이 뛰어나다. 그를 바탕으로 데뷔앨범 부터 Hide In The Dark에 작곡과 작사에 참여했다.

 

 

 

 

다인은 피네이션에서 1년 간 연습생 생활을 했으며, 피네이션과 결별 후, 형신과 같은 프로그램인 캡틴에 출연하게 되었다. 그러나 43위를 기록하며 탈락하게 되었고, 캡틴을 마감한 이후에 형신과 함께 지금의 소속사인 S2에 합류 같은 그룹으로 데뷔하게 되었다. 

 

 

#6 마무리

아직 보여줄 게 많은 단계이므로 지금과 같이 활발하게 활동하게 된다면, 팬 유입도 많아질 것이고 지금도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 안 좋은 시국이 끝난다면 해외진출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다. 데뷔 전부터 소속사 내에서와 다른 컨텐츠매체를 통해 자신들의 많은 능력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지금도 컴백하기 직전마다 컨텐츠들을 무수히 쏟아내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많이 만들 수 있는 그룹이 될 거 같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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