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나봄 내일 차라리 다른 일 배정 받으면 좋겠네

ㅋㅋ 좆같은 년이 지랄하는거 보다 시간 확인 좀 할게요 하고 마스크 주는거 하면 얼마나 조음?

시발 밖에 있는 년들 떄문에 짜증난걸 내가 어찌알고 말을 해야함?
그리고 내 목소리가 수술한 뒤에 이렇게 된건데 이걸 지가 짜증내지 말랬으니 장애인 모욕으로 생각해도 되는거임? 
밖에 있는 년들한테 짜증난건 밖에 있는 년들한테 쳐 푸세요 ^^

시발 일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지금 일 맡은진 5~6개월 정도 된거 가튼데 그렇게 빢친적 딱 2번 있음

근데 1번은 보호자가 자리 앉을려그러는데 자꾸 내가 앉지 말라그랫단 말이야? 앉게하면 내가 혼나니까 근데 알고보니 장애인이셔서 내가 나도 장애인인거 말하고 쌤샘하고서 사과할건 사과 함 솔까 그건 사과하는게 맞음 그 분이랑 포옹도 했음 남자라서 엌ㅋ
2번째는 그 시발 자리 맘대로 옮긴 년은 최근에 술 쳐먹고 편의점 가서 다시 안 올거라고 실망 많이했다고 ㅗㅗ 하고서 집에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번이 금욜날 그런건데  ㅋㅋㅋㅋ 아니 시발 내가 화를 평소에 내는 성격이면 몰라 그날 하루종일 그 톤으로 말했는데 아무도 지적안하고 그때 지 뒤에 2명 더있었는데 아무 말 없더만 지가 내 목소리 듣고서 혼자 생각해서 혼자 화내지말라고 말하면 난 모라 말해야함? ㅋㅋㅋㅋ 

아니 시발 재가 장애인인 제 목소리 듣고 혼자 빡쳐서 말하는걸 사과를 해야함? ㅋㅋ 

사실 1,2,3번 다 그냥 센터장은 앞으로 냅두라는데 거슬리는거 어떡함 지 때문에 1 0 1 1 있떤 자리에 누가 앉으면 순서 꼬이는데 순서 꼬이는거가지고 컴플 들어오면 시발 내 지랄할거아님? 왜 자릴 옮겨 병신이 내가 이미 머릿속으로 다 계싼해놨는데 쓸데없이 옮겨서 좋을게 뭐 있다고?

오히려 이제 다른 일 맡게 하겠습니다 하고서 다른 일 하면 얼마나 좋음 ㅋㅋㅋㅋ 지 떄문에 간호사 의사 다 불편해지면 선생님 바꿨는데 간호사 의사분들이 불편하시다는데 선생님의 민원 탓이니 선생님이 와서 봉사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