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아니 말투 좀 고치라구요...

아버지랑 말할 때 말한거 다시 리플레이 하게 하네
아니 내 목소리가 안 들린건 그렇다 쳐 근데 아버지 말 듣고 무슨 말했는지 알거아냐
근데 폰 망가진 사람한테 동생한테 전화해서 해라 한다고? 이게 대체 어떻게 가능한 생각이냐 ? 
그리고 말투 말투 말투 말투 말투 그 놈의 공격적인  말투 고치라 했잖아 말투좀 고치라고 

아버지는 나이도 더 많은데 다이어트 성공하고 하시는데 시발 그보다 어린 사람이 왜 나이핑계 되고 도전을 안하지 
아 아아ㅏ앙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계획 다 짰을 때 누가 딴지 거는건데 혼자 계획 다 세워두면 꼭 딴지 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