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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안녕하세요 지기원정대 제이입니다. 방송 관련해서 드릴말이 있어 글을 적습니다.[발롱도르~]

  •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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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기원정대 채널은 현재 채널 주인인 배지기와 <스튜디오 배지기>가 편집하는 유튜브 영상수입, 그 리고 배지기가 진행, 편집, 관리하고 패널들이 참여하는 <K득K득>, 쿨찌님이 진행, 편집하는 산하 팟캐스트 <K둘K둘>과 월간마이팀 패널들이 꾸려가는 <격주서울>,<월간전북> <월간인천>, <월간수원>, <월간강원>, <월간울산>, <월간성남>그리고 해외축구를 다루는 <P득P득>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방송 외적으로 지금은 개편을 준비중인 축구팬들의 소모임<축게더>, 국내축구 컨텐츠 영상 제작의 아이디어와 자료를 모아주던 <국내축구 컨텐츠팀> 그리고 컨텐츠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피드백을 진행해 주는 <컨텐츠 팩토리>가 존재합니다. 

 

1-1. 여기서 채널의 대표인 배지기님이 편집, 패널모집, 진행을 총괄하는 프로그램은 1)본인이 제작한 영상편집본(스튜디오 배지기가 만든 영상편집본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2)K득K득, 3)월간울산이며 이외의 모든 팟캐스트, 유튜브라이브는 각 방송을 맡고 있는 진행자와 편집자가 전적으로 도맡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전적으로라 함은 진행부터 편집 그리고 패널섭외까지 모든 부분을 의미합니다. 방송을 <지기원정대>에서 송출할 뿐 모든 인적 노력은 해당 방송의 진행자와 패널들의 노력만으로 이뤄집니다.


1-2. 그리고 해당 프로그램(배지기가 진행, 편집하는 프로그램 제외)을 진행하고 참여하는 사람들은 <지기원정대> 채널로부터 정기적으로 물질적, 금전적 보상을 받지 않으며 채널에 참여했습니다. 참여하는 사람들은 대가성이 없는 인적 자원을 제공하고 있었으며 간헐적으로 방송 진행자 내지는 편집자에 한해 배지기님으로부터 '교통비' 명목으로 총 몇만원을 받은 것이 전부입니다.


1-3. 방송 외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료를 모아주고 피드백을 해주는 사람들 그리고 채널에 필요한 아트워크를 담당했었던 사람들 또한 어떠한 보상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받았던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으나 앞서 말했듯이 간헐적으로 지원되는 비용이었을 뿐 ‘비용 지급에 관한 어떠한 원리원칙'이 참여자들간 합의되어 적용된 적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현재 채널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은 대다수 '열 정페이'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에 인력을 제공하고 물적, 인적 자원을 제공하는 사람들은 단순하 게 '좋아서', '채널의 발전'을 위해 인력을 제공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는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의사로 이뤄졌습니다. 배지기님이 강제로 저희를 노동시켰다는 뜻은 아닙니다.


1-4. 다만, 저희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유는 이 채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뜻이 같았기 때문입니다. 방송을 진행하는 사람들은 '영상에서 발생한 조회수 수입', '라이브 방송 및 팟캐스트에서 들어온 도네이션 수입'이 차년도 영상저작권과 장비구매에 재사용된다고 믿었습니다. 그렇게 배지기님도 여러차례 방송에서 이야기 했고 진행자와 패널들에게도 공적인 자리에서 내지는 사석에서 수차례 언급하고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채널에 참여한 사람들은 금전적으로 이득이 되지 않음에도 개인의 '시간', '재능', '노동력', 그리고 도네이션에 대한 '리액션'까지 도맡아서 제공했습니다. 후원금 수입을 포함한 이 채널로 인해 발생되는 수입이 재투자되는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 증명되지 않은 신뢰는 꽤 오랜 기간 유지되었습니다. 한번도 총수입원/수출원을 공개한 적이 없음에도 잘 사용될 것이라고 막연히 믿고 있었기 때문이죠.


1-5. 글을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묻고 싶습니다. <지기원정대> 채널은 순수하게 배지기님 개인의 채널인가요? 배지기님만의 노력으로 이뤄진 채널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채널의 성장은 ‘모두의 노동력’을 바탕으로 이뤄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채널의 주인은 참여 인원들에게 구두로라도 '합의한 약속'을 항상 성실히 지키고 해당 내용이 지켜지고 있는지, 함께 만들어 낸 자원(영상수입 및 후원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는 지 공개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예산을 집행할 때 배지기님 이외의 무수한 노동력이 담겨 있으니 그들과 '회의'와 '논의'를 통한 의사 집행이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생각해보십시오. 단적인 예로 회사의 오너도 예산 집행에 대한 승인과 재가를 받습니다. 돈을 허투루 쓰면 당연히 회계감사를 통해 시시비비를 가려야 하죠. 회사의 창립자나 주인이라고 해서 마음대로 예산을 집행 할 수 없는 것은 상식적인 일입니다. 왜냐면 회사는 오너 일가가 만들었어도 개인의 노력만으로 수입을 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배지기님의 채널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수입을 내고 있었나요?


1-6. 다시 이어서 이 채널에서는 '영상저작권 구매', '장비구매'에 있어서 방송을 도와주고 참여하는 인원들과 해당 문제를 논의하여 의사결정이 이뤄진 적이 거의 없습니다. 이에 대한 문제 제기는 그간 채널의 성장에 도움을 준 누가 제기하든 도의적으로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누구도 그간 노력의 보상을 요구한 적도 없습니다. 이 채널에 참여하고 도움을 줬던 그 누구도 '물질적'인 보상을 배지기님에게 요구한 적이 없으며 ‘정당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과 논의를 거쳐 예산이 집행되기를 바랬을 뿐입니다. 하지만 채널에서 해당 논의는 전혀 이뤄지지 않았고 이번에 참여자들의 요구로 도네이션, 후원금, 영상조회수 금액이 드디어 단순하게 '오픈'되었을 뿐입니다.


1-7. 오픈되었으니 이제 다 끝난 일이었을까요? 애석하게도 아닙니다. 위에서 제기했듯이 ‘후원금 통장 및 영상수입’에 대해서 금액이 집행될 때 참여자들은 그 어떠한 논의에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이 채널은 어림잡아 50명 이상이 참여하고 도와주는 채널입니다. 그런데, 그 누구도 예산이 집행될 때 논의에 참여할 수 없었다는 것만으로도 이 채널이 얼마나 ‘불합리’하게 운영되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1-8. 더욱이 흥미로운 사실은 영상 편집을 하는 <스튜디오 배지기>와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스튜디오 배지기>에 참여한 편집자가 편집한 영상을 채널에 올린 후 해당 영상의 수익을 6:4로 배분하기로 말 이죠. 여기서 ‘6’은 편집자가 아닌 배지기님입니다. 이는 계약을 체결한 양자간의 합의이니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스튜디오 배지기>와는 계약을 체결하면서 라이브 방송 진행부터 편집까지 모두 도맡아했던 팟캐스트와 유튜브라이브쇼 호스트, 패널에 대한 수익분배는 왜 생각하지 못했던 것인지 의문입니다. 어떤 구조로 스튜디오 배지기 편집자와는 수익을 나누고 다른 프로그램 진행자와는 나누지 않은걸까요?


1-9. 그리고 수입에 대한 오픈내용에서 총수입원/총지출원은 명확히 확인할 수 없었으며 ‘정리할 수 없으니 통장 내역을 보십시오’하고 카카오 통장 내역을 공개하였습니다. 여러가지 통장으로 나눠져 유튜브 수입, 카카오 계좌 수입, 도네이션 수입을 받은 것도 수입에 대한 관리를 소홀히 한 점에서 큰 문제일 뿐더러 이를 참여자들이 ‘알아서 확인’해야하는 것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채널의 대표는 언제나 투명하고 담백하게 자료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는 참여하는 사람들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2. 수입을 오픈했습니다. 하지만 후원금 통장을 오픈한 이후 저희는 배지기님이 지출한 항목에서 장비 구매 및 영상저작권 구매 외에 ‘스튜디오 대출금 상환’이라는 항목을 발견했습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스튜디오 얘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으니 지기원정대의 ‘노량진 스튜디오’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2-1. 노량진에 있는 지기원정대 스튜디오 <ZIPHOP>은 배지기님의 개인대출 1,500만원을 보증금으로 하고 <서빛밤>채널과 <서빛밤>의 PD님이자 프리랜서로 일하시는 에몽님이 월세와 관리비를 함께 부담하는 것으로 하여 시작했습니다. 구조는 이랬습니다. 보증금 1,500만원은 배지기님이 부담 그리고 월세와 관리비는 지기원정대 20만원, 지기원정대 산하 축게더 20만원, 서빛밤 10만원, 에몽 30만원 도합 80만원으로 관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리고 배지기님과 에몽님은 스튜디오를 꾸미는 비용을 각각 배지기 약 350, 에몽 300 투자하고 이 금액은 서로 스튜디오에서 발생하는 이익금으로 ‘회수’하기로 합의를 하였습니다.


2-2. 그 과정에서 배지기는 스튜디오 보증금을 위한 대출금의 이자를 <축게더> 회비로 갚았습니다. 축게더 회비는 분기당 2만원이었습니다. 배지기님은 축게더 회비로 분기 당 2만원을 내고 매달 이자 상환 이라는 목적으로 회비통장에서 약 2~3만원을 가져갔습니다. 이게 맞는 지출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축게더원 그 누구도 이에 대해서 아무도 그간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으나 이제는 제기해보려 합니다. 왜 <축게더>회원들이 개인의 부채를 갚아주어야 하는 걸까요? 그 문제에 대해서 <축게더>원들과의 합의 는 없었습니다.


2-3. 위의 2.에서 말했던 ‘스튜디오 대출금 상환’ 항목을 추가 설명하자면 배지기님은 보증금을 지불하기 위해 받은 대출금을 후원금 수입으로 갚아나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통상적으로 보증금은 예수금의 개념이기 때문에 차입금이 아닌 자산성 부채로 인식합니다. 본인의 자산으로 돌아오는 예수금인 보증금의 상환을 왜 별다른 논의없이 갚아 나간 건지 의아합니다. 개인의 노력만으로 번 금액이라면 그렇게 해도 문제가 없겠지만 그동안 방송에 지대한 부분을 기여한 참여자들과 합의가 되지 않은 내용입 니다. 그동안 예수금에 가까운 항목을 무슨 이유로 수 백만원이상 지출했는지, 모두 갚고 나면 보증금은 어떻게 처리되는지에 대한 언급이나 설명은 전혀 없었습니다. 미래에 확실하게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임에도 불구하고 이자는 축게더 크루원들의 회비로 부담하며 원금은 지기원정대 방송을 진행하는 사람들의 노력으로 부담합니다. 보증금 대출 상환이라는 항목이 사실상 개인의 수익으로 직결되는 구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기원정대의 대표는 본인 인생 계획의 일부를 사용했고, 채널은 적자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부담은 복구될 것이 자명한 신용등급점수뿐이며 금전적 부담은 거의 없이 대출금을 무상으로 사용하고 있는 상황인데도 말입니다. 해당 지출 내역은 ‘영상저작권 구매 + 장비 구매’라는 그 어떠한 내용에도 부합하지 않는 내용이며 저희를 지금까지 속이고 있었다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2-4. 대출 이자는 축게더 회비로, 스튜디오 대출금은 후원금 수입으로 상환했고 장비와 영상저작권은 모두가 노력해서 모은 후원금 통장을 혼자서 사용하였으니 스튜디오 설립 이후 근 1년 6개월간 배지기님의 개인 자금이 들어간 부분은 ‘거의 없다.’라고 보여집니다. 배지기님 개인의 금액이 이 채널에 들어간 부분이 있는지 관련 자료와 함께 확실히 ‘증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자들은 부스비를 내고 회비를 냈습니다. 배지기님은 회수하고 있던 회비 외에 어떤 걸로 개인자금을 스튜디오와 채널에 사용하셨나요?


2-5. 또한, 본인은 후원금으로 ‘스튜디오 대출금 상환’을 하고 있으면서 지금보다 저렴한 ‘공유 오피스’와 그 공간을 함께 구성하던 인적 자원을 두고 배지기와 함께 하기 위해 온 에몽님에게는 투자금 상환을 전혀 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동안 300만원 투자금 중 20만원만 상환했고 그 금액 역시 ‘축게더 회비’에서 빠져나갔습니다. 2021년에 축게더 회비를 투자금 상환에 사용하겠다 이야기하고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투자금이 왜 친목 모임인 축게더 회비에서 지출되는지 의문이 듭니다. 상환을 약속한 해당 투자금은 축게더를 위해 투입된 투자금이 아닌, 스튜디오를 위한 금액입니다. 축게더에는 스튜디오와 관계없는 인원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축게더 크루원들의 회비가 그들을 위한 방향으로 쓰이지 않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합니다. 해당 투자금 환수에 대한 본인의 계획 역시 확실히 밝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6. 그리고 스튜디오를 사용하며 방송에 참여한 사람들은 ‘부스비’를 냈습니다. 지금은 각 방송에 호스트, 편집자는 제외하고 내지만 예전에는 거의 다 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각 방송에서 나오는 수입을 나누지 않음에도 참여자들은 ‘부스비’까지 이중으로 내고 있던 겁니다. 일부 방송 참여자들은 축게더에서도 활동하고 있기에 '회비'까지 지불하며 삼중납부를 하고 있습니다. 방송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부스비’가 어디에 쓰였는지를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배지기님의 답변은 ‘증명할 수 없다.’에서 지금은 ‘스튜디오 월세로 지출했다.’로 바뀌었습니다. 이에 대한 명확한 소명, 여기서 소명이라 함은 부스 비 총수입과 총지출에 대한 정리본과 증빙자료를 요청합니다.


2-7. ‘부스비’는 배지기님의 통장에 개별적으로 입금되어 ‘수입과 지출 내역’을 확인할 수 없다는 내용이 배지기님의 설명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참여자들의 양해를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용처를 모르는 상황에서 어떤 양해를 해주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부스비에 대한 수입과 사용처를 정확히 소명하지 못한다면 이것은 방송을 참여한 사람들과 방송을 시청한 사람들에 대한 기만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지기 님도 어떻게 쓰였는지 얼마를 입금받았는지 모르는 돈을 방송참여자들은 매 방송 왜 지급해야 했나요?


2-8. 그리고 ‘K둘K둘’은 노량진 스튜디오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유튜브 라이브 대신 팟캐스트 녹음본만을 팟빵에 업로드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노량진 스튜디오 대신 홍대에 위치한 팟빵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합니다. 팟빵 스튜디오는 팟빵에 녹음본을 업로드하는 조건으로 부스비가 ‘무료’입니다. 하지만 배지기님은 K둘K둘 참여자들에게도 ‘부스비’를 받고 있습니다. 추가로 ‘P득P득’은 이제 노량진 스튜디오를 떠나 홍대 팟빵 스튜디오를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배지기님은 ‘P득P득’에게 'K둘K둘'처럼 부스비 납부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P득P득’ 진행자인 ‘제이’님이 팟빵 스튜디오는 부스비가 무료이며 노량진 스튜디오도 아닌데 왜 부스비를 내야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배지기의 대답은 ‘다른 프로그램과의 형평성 문제로 부스비를 받는다'와 ‘감정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제이는 K득K득에서 하차하고 더 이상 컨텐츠 팩토리에서도 함께할 수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정당한 문제 해결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해당 캡쳐본을 보았을 때 제이님은 감정적이지 않았습니다. 설사 감정적이었다고 한들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을 프로그램에서 하차시킨다는 결정은 지켜볼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습니다. 대표자는 ‘의견을 수렴하고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입니다.


2-9.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처럼 지난 시간 함께한 노력 여하에 관계없이 제이님처럼 ‘토사구팽’ 당할 것입니다. 이런 분위기는 지난 회의부터 팽배했습니다. 지기원정대에 참여했던 사람들 중 몇 번의 회의 에 왔었던 사람들은 모두 공감할 내용입니다. 이 채널에서는 함께 꾸려가는 사람들과 배지기 사이에 ‘소통’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소통’을 시도하자 해당 패널을 ‘하차’시켰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복합적인 문제들의 연결고리를 끊고 정상적인 채널 운영을 배지기님에게 촉구합니다.


배지기님에게 요구합니다. 

첫번째, 스튜디오 대출금 상환금에 대해서 정확한 소명을 바랍니다. 에몽님은 어려운 길을 돌아서 배지기님에게 도움을 주러 온 사람입니다. 에몽님에 대한 투자금 환수는 본인의 돈이 아닌 축게더의 회비로 두번이 끝일 동안 본인은 스튜디오 대출금을 후원금 통장에서 상환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명백한 해명과 반환을 요구합니다. 저희와 약속한 ‘영상저작권 구매와 장비구매’와는 너무 다른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부스비에 대한 명백한 소명과 사용처에 대해 정확한 총수입/총지출과 그에 따른 증빙자료 제출을 요구합니다. ‘증명할 수 없음.’은 없습니다. 해당 내용이 소명되지 않는다면 ‘양해’가 아닌 ‘정중한 사과’와 함께 그간의 부스비 수입 내용을 총정리하여 ‘반환’하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그동안 채널에 헌신하고 아무런 보상도 없이 도움을 준 인원들에게 어떠한 합의와 논의도 없이 예산을 집행하고 통보한 사실에 대해서 사과하고 완벽한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합니다. 

 

 

 

네번째. 채널을 도와준 사람이 문제를 제기했다는 이유만으로 채널에서 하차시킨 행위를 용납할 수 없습니다. 해당 패널에게 정중한 사과와 함께 왜 하차시키게 됐는지 이 채널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해야 할 것입니다. 

 

다섯번째. 에몽님에게 투자금 환수에 관하여 명확한 기한과 금액을 명시하여 제안하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댓글 60

best 쿨찌 2022.07.10. 23:10
여기 있는 댓글들 다 봤고, 사실 많은 갤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에 '뭐 이렇게까지 일을 벌이나' 싶기도 하시겠지만, 이미 수없이 이런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고 조언을 했지만 본인이 받아들이지 않았고 그 과정에서 방송에 출연하는 사람들이나 다른 사람들(축게더)도 상처를 받았기 때문에 상황이 현재에 이르러 글을 작성하게 된것입니다. 순간의 감정으로 쓴 글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best 붱붱이보좌관 2022.07.10. 22:38
돈 문제도 돈 문제인데
문제가 맞는 일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다고 해임통보를 하는 게 너무....
best 이연우 2022.07.10. 22:38
살짝 좆됐어 난~링딩디리딩딩딩~
쿨찌 2022.07.11. 07:40
 모라이스민두샛기
감사합니다..!
댓글
제.이 작성자 2022.07.12. 01:07
 모라이스민두샛기
항상 방송 와주셔서 댓글도 많이 써주시고 항상 감사해요
댓글
No.88이태석 2022.07.11. 08:39
어 언제부턴가 안 보인다더니… 이런 일이 있었구나 ㅠ
댓글
제.이 작성자 2022.07.12. 01:07
 No.88이태석
개인사도 있었지만 좀 그랬어요 ㅋㅋㅋ
댓글
백지헌 2022.07.11. 09:15
이런 일이...양쪽에서 원활하게 일이 풀렀으면 합니다
댓글
제.이 작성자 2022.07.12. 01:08
 백지헌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정신차려수원 2022.07.11. 09:56
저도 지기원정대가 잘되길바래왔던 사람으로써 매주 키득방송, 월간수원때 만원,2만원씩후원을 해왔는데 이는 배지기님뿐만 아니라 다른 패널분들이 수고가많으심을 알기에 보탬이되시라고 후원드려왔던건데 다른패널분들이 요구하는 부분에 대해 깔끔하게 설명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지기원정대 채널은 패널들의 시너지로 성장했다고 생각했는데 제이님 하차요구는 좀 충격적이네요 제이님 힘내시고 이번일이 잘 해결되길바랍니다.
댓글
제.이 작성자 2022.07.12. 01:06
 정신차려수원
최대한 잘 추스려 보겠습니다!
댓글
하늘서현 2022.07.11. 14:07
제이님 예전에 전북 구단에 쓴소리 하시는 모습도 그렇고 저번 트럭시위 관련으로 스니에 나오신 영상 보면서 올바른 쓴소리를 할 줄 아는 분이라는 걸 느꼈어요. 부당한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할 수는 있어도 그것에 직접 소리를 내고 행동으로 옮기는 게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을 아니까요. 제이님 이글 보실 지는 모르겠지만 화이팅입니다!
댓글
제.이 작성자 2022.07.12. 01:07
 하늘서현
봤습니다 당연히!! 정신이 없어서 댓글을 너무 늦게 작성하게 되었어요 ㅠ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정말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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