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즘 개축갤은 그나마 좀 나은데 해축갤이 심각해서 조만간 내가 직접 집중관리할거임
- 천사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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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목질이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되기 직전인거같아가지고..
그리고 좀 안좋게 활동하면서 유저들을 떨쳐내는 분들도 계신거같아서 교정해야함
근데 지금 내 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의사가 아들들 오라고 지가 먼저 약속시간 잡아놓고 장례준비해라 얘기할정도임
현생에서 이것저것 준비할거 다 해놓고 가이드북 하기로한거 다 끝내놓고 그 다음에 진입할듯
갤정리나 이런건 그 다음이 될거같음
정사갤도 고민이 많음
사실상의 혐오가 허용되는 게시판인데 건드리기가 쉽지 않음
규모가 작을때 이걸 건드려야하나,
아니면 걍 이대로 정치 수용소처럼 다 모아놓고 발롱가기 개힘들게 만드는게 맞나,
잘 모르겟음
개축갤은 좀 남의 사이트 욕만 줄이면 ㄱㅊ을거같음
왜냐면 혐오는 혐오를 낳으니까...
정사갤은 그렇다쳐도 다른갤들은 조금 자제했으면 좋겠다~~ 이말이지~~
요즘 이슈되는 에버그린같은경우도 사실 팬커뮤라서 대가리깨진얘기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함
난 애초에 팬커뮤가 정말 팀을 왜곡될정도로 엄청나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용한다고 생각하기 때문..
마치 내가 세계최고의 공격수는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이지랄하는거처럼.. 누군가가 조영욱을 미친듯이 사랑하는거처럼...
편향된 시야로 우리팀 사랑하지 않는 이단이라며 남을 배척하고 조금 미친거같아 보여도 그게 그 사람들이 팀을 사랑하는 방식인거임.
사이트 운영자가 그 정도 선을 허용하는 상태라면 우리가 뭐라 할건 아니라고 봄
여기서 활동하는 내가 더 낫다고 선민의식 가질 필요도 없고..
그냥 요즘 좀 심한거같아서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댓글 19
말 하나하나 더 빡세게 내 자신에게 관리 들어가면서
다 활동량을 줄여야겠구만
안 그래도 요즘 엡턴 욕이나 홒 경기 빼곤
전보다 확실히 갤질 죽었다고 생각은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