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천시가 말한 지하철역에서 경기장까지[발롱도르~]

도원역에서 내리고 계단 올라왔을 때의 시점.

사람들이 많아 위쪽으로먄 찍엇슴

여기서 왼쪽으로 나가면

걍 유치원생한테 경기장 찾아가도 알아서 갈 수 있을만큼 찾기 쉽다

횡단보도 건너서 우측을 보면 매표소가 있다.

매표소는 총 두 군데

여기는 직원이 발권을 도와주는 곳이고 매표소 바라본 상태에서 왼쪽 보면

무인발권기가 있다.

경기장을 바라본 시점. 중앙에서는 qr 및 발열체크

홈팀/원정팀 각각 따로 운영된다. 원정온 사람들은 발열체크하고 바로 원정석 갈 수 있는듯? 아님말고

경기장을 바라본 시점에서 왼쪽은 e/s 오른쪽은 w석 들어가기에 간편하다.

알아서 경기장 들어오면 이런 풍경 나옴

늦어서 대충 찍음

다른 사람이 더 잘 찍어서 올리겟지 난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