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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조례안 발표 - 2012년 10월 10일

창단 - 2013년 2월 2일

 

당시 안양 LG (현 FC 서울) 이 2004년 연고 이전으로 안양을 떠나 면서 안양을 연고로 하는 새로운 팀 창단이 대두 되었다, 당시 활동한 서포터가 창단 위원회를 만들어 구단 창단을 준비 하였고 8년 간의 기다림 끝에 2012년 10월 10일 안양시민프로축구단 조례안이 가결 되면서 안양에 K리그 팀이 9년 여 만에 복귀 하게 되었다.

 

주요 연혁

 

2013년 - 2월 2일 창단식 (안양실내) 이우형 감독 및 스테프 34명의 선수들로 2013시즌 치룸 (5위)

2015년 - 이우형 감독 중도 사퇴. 이영민 대행 체제, 19경기 연속 무승

2017년 - 김종필 감독 부임

2018년 - ㅇㅇㅈ 단장. 고정운 감독 부임

2019년 - 장철혁 단장. 김형열 감독 부임,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 (준 PO 부천 승. PO 부산 패)

2021년 - 이우형 감독 복귀, 구단 최고 성적인 2위로 플레이오프 진출 (PO 대전하나 패)

2022년 - 창단 첫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리그2 PO 경남 무->어드벤티지,승강 PO 수원 삼성 1무 1패)

2023년 - 장철혁 단장 사퇴. 신경호 단장 부임

 

레전드 

 

박성진 (2013~2015. 2017~2019) - 안양의 초대 주장

김원민 (2013~2016. 2018~2020) 

고경민 (2013~2013.8, 2015~2016) - 리그2 최다 득점 자

백동규 (2014~2015. 2021~) - 2년 연속 주장 

김형진 (2017~) - 안양 최다 출장 경기 기록을 새로 쓰는 수비수

조규성 (2019) - 안양 유스 2호 우선지명, 카타르 월드컵 맹활약

 

유스팀

 

U-18  안양공고 축구부

U-15  안양중 축구부

U-12  안양초 축구부

 

라이벌

 

수원삼성 - 안양LG 시절 수원과 안양을 통과 하는 도로가 있어서 지지대 더비라고 불렀다. 하지만 안양LG가 연고 이전 하였고 새로운 팀이 창단 하기 까지 9년 간에 시간 이 있었던 만큼 두 팀에 라이벌 의식은 옅어 졌다. 그래도 작년 승강 플레이오프 에서 만났을때 열광적인 응원이 존재 한 만큼 더비로서 부활 할 가능성은 남아 있다.
안산그리너스 - 안산과 안양은 지하철로 20분 정도 되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 해 있다. 이필운 시장 재직 시절때 당시 제종길 안산 시장과 4호선 더비로 협약을 맺고 양 도시에 있는 시민들이 단체로 원정을 간 적도 있었다. 지금은 더비의 존재 감이 많이 옅어진 상황 
부천FC - 비슷한 시기에 연고이전을 당한 아픔. 열정적인 서포터. 비슷한 재건 과정 등 닮은 점이 많다. 양 팀이 워낙 강성 서포터 여서 경기 날 신경전이 치열 하다. 현재  감독 이영민 감독은 안양의 수석코치 감독 대행을 맡았었고 고경민 플코 와 닐손주니어가 안양에서 뛴 적이 있다.
FC서울 - 연고 이전의 당사자 구단 으로 안양 서포터들 모두 악 감정이 있다. 창단 식날 서울 구단이 보낸 화환을 밟아버린 것 만으로도 두 팀의 관계가 얼마나 뜨거운 지를 알 수 있다. 2017년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의 양 팀 응원 열기는 잊을 수가 없다. 지금은 리그 1.2로 나눠 있지만 안양이 승격 할 경우 불바다가 예상 되는 라이벌 매치 임에는 틀림 없다.


서포터즈  A.S.U RED

 

역사와 열정이 넘치는 서포터즈 A.S.U RED는 90년대 후반 부터 2003년 까지 활발 히 활동 하였으나 연고이전으로 팀을 잃었다. 이 후 안양의 새로운 팀을 창단 하기 위해 노력 했고 8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서포터의 응원 열기는 리그2 타 구단을 압도 하고 FA컵 승강 PO에서도 리그1 구단 서포터에게 밀리지 않는 응원 열기를 보여 주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아워네이션 응원석을 지켜온 A.S.U RED는 앞으로도 그 자리를 지키며 안양 선수들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응원가

 

안양의 영광을 위해

 

오직 우리에게 승리 뿐 
뛰어 힘차게 정상을 향하여 
외쳐 승리를 위한 함성 
안양의 영광을 위해


바보같은 녀석들

 

박차고 일어나 다 함께 외쳐라 
승리의 날이 왔다 
우리의 함성이 저 높은 하늘을 
찢어 버릴 때 까지
You Can Be The Champion 
Dream On Forever
안양이 없으면 살아 갈 수 없는 
바보 같은 녀석들


너와 나의 안양

 

너와 나의 안양 
평생 우리 함께 해 
나를 살아 있게 해 
우릴 움직이게 해 
You Go We Go 
평생 우리 함께 해 
나를 살아 있게 해 
너와 나의 안양


승리의 나팔

 

붉게 물든 보라색 위로 보이는 석양
치열 했던 하루와 함께 저물어 가네
잔디 위로 보라색 꽃이 만개 한 순간
승리의 나팔 소리 울려 퍼진다


안양종합운동장 아워네이션

 

83년 7월 1일 기공 / 86년 6월 30일 준공
좌석  17.143석
최대 수용 인원  25.000석
13년도 부터 사용
18년도 가변석 설치 -> 19년 가변석 증축 현재 3048석 


전용구장 진행

 

최대호 안양 시장의 민선 8기 공약 중 하나로 현재 안양 종합 운동장 뒤 편에 있는 인라인롤러경기장을 축구 전용 구장으로 개조 하는 사업이다. 600억의 예산을 투입해 전용구장과 클럽 하우스 등이 들어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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