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극장골 국대 감독 전력강화 위원회

- 귀네슈: 유력 단계까지는 아니다.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오늘은 또 다르긴 한데, 어제 버전으로는 귀네슈 측에, 협회에서 연락 온 건 없었던 것으로 안다.

 

급물살을 타면 언제든지 진행은 될 수 있다. [사견]

 

- 카사스 : 미팅 당시 철학이 괜찮았다는 평가, 준비도 어느 정도 되어 있었고,  한국행에 대한 열망도 어느 정도 가지고 있었음.

 

전력강화위원회에서 보기로는 카사스가 귀네슈와 비교했을 때 전술적인 트렌드 같은 면에서 더 위라고 판단한 것 같다. [사견]

 

이라크에 남는다는 중동발 보도가 있었지만, 정확히 카사스의 거취에 대해서 확인된 것은 없다.

 

- 제시 마쉬: 상당히 적극적이었고, 매력적이었고, 지금 국대 선수들과 잘 맞을 것 같다는 평가가 있었음.

 

근데, 결국엔 조건 안 맞아서 캐나다행.

 

국대 감독 예비 후보 : 두 명 중에 한 감독은 우리가 한 번은 볼 수 있지 않나 정도의 급은 되는 것 같다.

 

전력강화위원회: 엄청난 권한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프로세스를 재정립한 건 맞다.

 

근데, 권한이 줄어들다 보니까, 직접적으로 후보들과 협상을 할 수 없었던 것이 문제였다.

 

1차 출처 : 극장골 정지훈 기자의 발언

2차 출처:옆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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