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자유 그러고 보니까 황선홍은 U - 23 아시안 컵 대회 두 대회 연속 8강전 탈락을 한 감독이네

2022년 U - 23 아시안 컵 8강전에서 그것도 평균 연령이 2살이나 더 어린 일본한테 0-3 참패

2024년 U-23 아시안 컵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한테 승부차기 패배

U-23 아시안 컵 대회가 새롭게 개편이 된 이 후로 한국의 성적을 보면 아무리 폭망을 했어도 대회 성적이 최소 4강전 이상은 무조건 진출을 했었음

즉 대회 성적 최소 4위 이상은 무조건 했었다는 말임

심지어는 무전술이라고 숱한 비판을 받았었던 김봉길 감독도 4강전까지 진출을 했었지

그런데 2022년 U - 23 아시안 컵 대회 8강전에서 탈락을 한 것이 한국 축구 역사상 최초의 8강전 탈락이었고 이제는 그 기록이 두 대회 연속 8강전 탈락이라는 훨씬 더 비참한 현실로 나타난거임

그리고 공교롭게도 U - 23 아시안 컵 대회에서 두 대회 연속 8강전 탈락이라는 역사상 최악의 신기록을 작성을 한 감독으로 황선홍의 이름이 영원히 기록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