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자유 팀 숫자를 늘리면 수준이 떨어진다고하는데, 난 솔직히 이거는 결국 감독과 코치의 몫이라고

일단 어린 선수들의 오프더볼이나 집중력이 이전세대보다 떨어진다하더라도 이거는 솔직히 감독과 코치가 커버할 수 있는 부분임

대신 공을 다루는 부분에서는 확실히 좋은 선수들이 계속 늘어나고있으니.

그리고 진짜 국가대표팀 경쟁력 관련으로는 오히려 북유럽 사레를 찾아보면 볼만하지않을까? 싶음.

북유럽 리그가 수준이 높은가? 이건 아님.

여기는 오히려 어느때보다 선수단 연령 낮추고 있는데, 그럼 당연히 수준은 낮아지고 있을텐데 

국가대표팀으로 경쟁력은 오히려 더 올라가고  과도기가 지나고 조금씩 수준도 다시 올라옴

수준이 떨어지는건 팀 숫자를 늘려서가 아니라, 숫자를 늘렸는데 다시 베테랑들만 고집하니깐 다시 수준을 올리는게 늦는거지.

이 부분 고치면서 재정비하면 수준은 무조건 올라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