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루머 [남장현, 서호정, 정지훈] 3.29일자 국대 감독 선임 과정 종합

남장현 + 서호정(뽈리K 라이브 중) :

전력강화위원회에서 국내외 감독을 모두 고려한 채 추렸으며 이중 후보 10명을 남겨 뒀는데 프로필이 온 감독들 중에서 일부는 포함시키거나 제외했고, 나이도 후보 선정 조건 중 하나로 고려되었다.

-> 스티브 브루스, 세뇰 귀네슈 제외

https://sports.donga.com/news/article/all/20240328/124203513/2

3월 월드컵 예선은 끝났지만…‘계속 바쁠’ 한국축구, 이젠 차기 사령탑 선임 총력 급한 불은 일단 껐다. 23세 이하(U-23) 대표팀 황선홍 감독이 임시로 지휘한 국가대표팀은 태국과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3·4차전을 무사히 마쳤다. 안방… by 스포츠동아 from 스포츠동아

정지훈(극장골 라이브 중) :

다음주 초에 전력강화위원회 소집하여 태국전을 리뷰하고 추가로 감독 후보를 추릴 예정

이후 4월 중순, 말에 1번씩 더 소집하여 리스트를 추리고 각 후보들을 인터뷰할 계획이 있으나 일정대로 안될 수도 있다.

협회에서 감독 선임에 최대로 쓸 수 있는 비용이 10억이 Limit이라는건, 최상의 경우 이 가격에 데려올 수 있을 때나 가능한거고, 협회와 전력강화위원회는 만약 국민들 눈높이에 맞는 감독이 후보에 있다면 추가 비용도 지출할 의향도 있다고 한다.

즉, 요구하는 연봉이 10억을 조금 넘겼다고 해서 아예 못 데려온다는 게 아니다.

추가로 지원자 수가 20명은 아니고, 10명은 넘는다고 한다.

ㅊㅊ : 옆동네 브라이언맥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