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옆동네펌) 6월 A매치 상대 변경 루머(남미 최강?)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예선에 참가하는 9월 이전 6월이 A매치 주간 중 마지막으로 친선전 성격의 평가전을 치를 수 있습니다.

6월 A매치 개최지로 아시아와 북중미를 고려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는 본국의 경제적 상황이 좋지 않는 상황에서 AFA에게 경제적 측면에서의 이윤을 가져다 줄 수 있어서라고 합니다.

고려하고 있는 상대는 중국(일본 사이타마에서 미얀마, 팔레스타인 상대 루머), 인도네시아(자국에서 팔레스타인 상대 유력)이며, 추가로 고려하고 있는 팀은 호주(자국에서 3월과 유사하게 우루과이와 2연전 루머), 한국, 일본이라고 합니다.

한일의 경우 이미 페루, 엘살바도르와의 6월 A매치를 일찌감치 확정지었으나 AFA에 의하면 양국과의 경기에 대해 대화하고 있고, 변경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으며 AFA가 이에 대해 받아들인다면 회담을 통해 A매치 상대 변경에 대한 논의를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By [렐레보] 마르코스 두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