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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자유 이미 아이돌판, 남배판, 여배판이 겪었고 야구랑 남농이 겪고 있는 사태임

그들은 대상을 숭배하는거지 대상의 행동이나 소속 이딴걸 중시하는게 아님

그냥 그 대상이 있는 그 자체를 모시는거라 주변에서 뭐라하던 신경도 안쓰고 오히려 방해되면 그 사람들을 어떻게든 담구고 처리하려고 함

 

여배 지금 끽해야 흥국이랑 름집, 통장 메인매치나 인기끌지

나머지는 다 죽었음...

 

개축도 똑같은 길을 걸을거임... 좃같은건 원정 가야하는 혹은 같이 다녀야하는 사람들이지 머...

댓글 25

best 미늘요리 2023.02.22. 15:37
한편으로 다들 그래야 좀 도니까 그리되는것이지
best Galaxybook 2023.02.22. 15:37
개축은 인기를 끈적이 없는데
변소정 작성자 2023.02.22. 15:37
 이해란
거기 슬슬 대포 늘잖아 여배 다음은 여농같음...
댓글
이해란 2023.02.22. 15:38
 변소정
ㄴㄴ 걍 소수고
테이블석있으니 생각보다 대포로 피해보는사람도없음
댓글
변소정 작성자 2023.02.22. 15:39
 이해란
하나 걱정되는건 배구장에서 보던 사람들이 여농 경기장에 다 잇다는건데 사실 나도 그 일 하는 사람이라 여농은 마지막으로 살리고 싶음
댓글
이해란 2023.02.22. 15:41
 변소정
ㄷㄷ
케이비쪽이 대포가마나요
댓글
변소정 작성자 2023.02.22. 15:42
 이해란
거긴 청주시에서 여농특별시 발언한 순간부터 단무지단이 너무 커져서 그럼
댓글
best Galaxybook 2023.02.22. 15:37
개축은 인기를 끈적이 없는데
댓글
변소정 작성자 2023.02.22. 15:38
 Galaxybook
이번에 전북 얘기임..
댓글
낭심저격수 2023.02.22. 15:38
 낭심저격수
근데 개축은 원래 그 길이었다가 인기가 없어서 탈선한거임.

90년대 말 00년대 초에 테리우스 안정환, 시리우스 이관우, 김은중 고종수, 이동국 등등 소녀팬 끌고다니는 인기스타들 많았음.
지금은 안믿기겠지만 송종국도 당시에 여성팬들한테 인기 있었음.
댓글
변소정 작성자 2023.02.22. 15:38
 낭심저격수
글킨해
댓글
애기표범 2023.02.22. 15:37
축구는 지역기반이 배구보단 강해서 어느정도 유지는될거임
댓글
변소정 작성자 2023.02.22. 15:38
 애기표범
그니까 전북같은 일 몇번 터지고 어차피 몇년전으로 회귀할거란 얘기임
댓글
Haaland 2023.02.22. 15:37
여배판은 먹힌거같은데
다른팀 감독한다 근조화환박는다는거부터;
댓글
변소정 작성자 2023.02.22. 15:39
 Haaland
어어 좃댓어 진심으로 거긴 먹혓어
댓글
best 미늘요리 2023.02.22. 15:37
한편으로 다들 그래야 좀 도니까 그리되는것이지
댓글
변소정 작성자 2023.02.22. 15:40
 미늘요리
근데 좀 기형적이라 걱정임
댓글
D벡스 2023.02.22. 15:37
하지만 우리에겐 개포터가 있다
댓글
변소정 작성자 2023.02.22. 15:40
 D벡스
그 개포터는 응원구역을 뺏겻다!
댓글
혼자직관가는찐따 2023.02.22. 15:39
그들이 개축문화에 잘 녹아들어갈거라고 착각하는사람들이 많아서 걱정됨
댓글
변소정 작성자 2023.02.22. 15:40
 혼자직관가는찐따
음 혐오가 기반인 애들이랑 개축 문화랑 섞이면 그냥 뒤지게 싸우기만 할거같은데
댓글
고딩블루 2023.02.22. 15:41
 변소정
개포터도 상대를 혐오하는 정서 아님? ㅋㅋ
댓글
변소정 작성자 2023.02.22. 15:42
 고딩블루
그래도 경기장 나오면 “에휴 너도 이딴거 보냐” 이런 감정이라도 갖지 않나?
댓글
혼자직관가는찐따 2023.02.22. 15:41
 변소정
개축판에서 선수 갈드컵하는거 거의 본적없는데 앞으로는 자주 보게될거같은 느낌이 듬
댓글
변소정 작성자 2023.02.22. 15:43
 혼자직관가는찐따
음 조규성한테 살짝이라도 살인태클 박히는 날은 그 선수 온라인 망령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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