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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자유 이재성이 막힌 혈을 풀고 활로를 열어줬다

  • 신객
  • 269
  • 6
  • 17

전술적으로 볼프스가 준비가 잘되었고

그러면서 마인츠는 볼을 가지고 있을 때조차도 볼프스에게 밀려나는 흐름이었는데

22분 이재성이 융통성있는 움직임과 전개로 마인츠의 막힌 혈을 풀었고 활로를 열었다

그리고 그 한번의 플레이로 인해 흐름이 마인츠쪽으로 넘어왔다

댓글 6

아수라발발타 2022.11.06. 00:01
이 글 보고 이재성 경기보려고 티빙 정기결제 해놓은거 생각남
댓글
신객 작성자 2022.11.06. 00:01
 아수라발발타
ㄱㄱ
댓글
트칸나양아지 2022.11.06. 00:02
이재성은 중학교 동기들이랑 같이 뛰겠답시고 학성고 간게 악수였던듯 울산에서 프로직행 하고 유럽 갔으면 챔스권 팀도 노려볼수 있었을텐데 유럽 진출이 늦어서 약팀에서밖에 뛸수 없는 실정 ㅠㅠㅠ
댓글
신객 작성자 2022.11.06. 00:12
 바로우
ㅠㅠ
댓글
꾸르바수드 2022.11.06. 00:08
분데스는 중위권 경기도 템포랑 강도가 숨이 막히는 듯... 45분만 뛰어도 어지간한 국내 선수들은 퍼질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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