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정보/기사 "황의조, 한국·일본으로 가야 할수도" 규정에 발목 잡히나[발롱도르~]
- 권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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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는 지난여름 노팅엄포레스트로 이적한 뒤 곧바로 올림피아코스로 임대를 떠나기 전 지롱댕 보르도 소속으로 프랑스 리그2에서 20분을 소화했다.
즉, 현재까지 보르도, 올림피아코스에서 공식 경기에 나섰다. 제5조 제4항에 따르면, 남은시즌 다른 팀 소속으로 공식 경기에 나설 수 없다. 'TO10.GR'은 "그 20분 때문에 다른 팀에서 뛰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적었다.
이 매체는 카타르월드컵 이후 황의조가 걸을 '두 가지 길'을 예상했다.
첫째, 노팅엄으로 복귀해서 시즌이 끝날 때까지 단순히 훈련만 진행하기.
둘째, 한국, 일본 또는 유럽에서 이적시장이 (유럽 주요리그와)일치하지 않는 다른 국가의 팀에서 경력 쌓기.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076/0003934557
댓글 9
고생했다 진짜
아시아 와야지 그럼..
최악의 선택이었네..
국내로오자
쓸대없이 노팅엄갔다가 EPL도 못밟고 이게 뭐람 ㅋㅋㅋㅋ
본소속팀도 강등당하게 생겼네
보르도 임대도 불가능한가?
성남 좀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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