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정보/칼럼 번역기사 [하늘운동] 마테우스 "팬들의 이야기를 듣기라도 했어야지!"....보드진 맹비난[발롱도르~]

FC 바이에른에게 기념적인 연례총회가 있었다. 이제 스카이 전문가 로타어 마테우스도 이 연례총회에 대해 이야기 했고 가장 강력하게 비판했다.

스카이 전문가 로타어 마테우는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와의 경기를 앞두고 "항상 바이에른을 돋보이게 하는 단결이 짓밟혔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더 나아가 '난 그게 안타까워. 서로 의견을 교환할 수 있고, 팬분들도 의견을 말할 수 있다. 내 생각에 이것이 바이에른을 강하게 만드는 것 같아. 물론 팬들이 원하는 것을 다 할 필요는 없다. 최소한 들어는 봐야지.''

독일 기록 챔피언과 함께 뛰던 시절에는 그런 것이 없었다. 마테우스는 "전 바이에른 선수로서 그건 어울리지 않는다"며 "우리는 항상 한 팀이었고 성공을 함께 축하했지만 패배도 함께 견뎌냈다. 목요일에는 이러한 것을 보지 못했다. ''

바이에른 수뇌진들은 침묵한다 

회장 헤르베르트 하이너, CEO 올리버 칸 및 스포츠 디렉터 하산 살리하미지치는 빌레펠트와의 경기 전에 카타르 원인과 관련된 사건에 대해 언급하고 싶지 않았다. 오직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이 질문에 답변했다.

"나는 FC 바이에른의 책임자들이 이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취하지 않은 것이 안타깝다고 생각한다" 라고 마테우스가 비판했다. 그리고 또, "나는 항상 FC 바이에른의  힘을 봤어. 칼-하인츠 루메니게 또는 울리 호네스가 서 있었다. 그들이 서서 미디어와 팬들에게 맞섰다."

어쨌든 하이너는 카타르에 대한 투표를 원하는 회원에게 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회의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https://sport.sky.de/fussball/artikel/fc-bayern-news-matthaeus-ueber-die-jahreshauptversammlung/12480532/34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