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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정보/칼럼 번역기사 [스포르트빌트] 바르토메우 "우리 경영진은 매우 진지하고 책임감이 있었다"[발롱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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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참지 않았다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전 바르셀로나 회장(58/2020년 10월 사임)이 비판자들에게 반감을 표했다. 특히 그가 카탈루냐 클럽의 재앙적인 재정 상황에 책임이 있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말이다.

 

바르토메우는 스페인 스포츠 신문 "문도 데포르티보"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의 경영은 재앙이었는가? 나는 그것을 보여줄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2015년에 수립된 전략적 계획을 가지고 우리의 경영진은 매우 진지하고 책임감있게 행동했다.“

 

바르사는 13억 5천만 유로(한화 1조 8천 5백억)의 부채를 압박받고 있다. 이것은 주로 바르토메우의 잘못된 관리로 인한 것이라고 그의 후계자인 주안 라포르타(59)는 말한다.

 

반면 바르토메우는 이번 사태의 원인은 코로나 위기 때문"이라며 "이 심각한 사태는 수입을 급격히 줄인 유행병 때문에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바토메우는 카탈루냐 클럽이 총 13억 5천만 유로 대신 558m의 부채를 가지고 있다고 예상한다.

 

그는 클럽이 "어떤 경우에도 청산 또는 해산의 위험에 노출된 적이 없다. 우리는 아주 좋은 유산을 남겼다."고 말했다.

 

오히려 그는 라포르타의 ​​행위를 지적하며, "메시를 내보내는 것은 잘못된 결정이었다. 이는 구단에 훨씬 더 큰 피해를 입혔을 것이다"

 

자신의 집권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며 "회장으로서 나는 메시가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레오가 클럽을 떠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다."

 

클럽의 아이콘 메시의 상실과 재정적 혼란에도 불구하고 그는 팀과 감독에 대한 분명한 요구를 가지고 있다. 로날드 쿠만(58)에게 "우리는 리그와 코파 델 레이를 우승해야 한다. 나는 그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 트로피를 위해 함께 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훌륭한 팀이 있기 때문이다.“

 

 

 

https://sportbild.bild.de/fussball/la-liga/primera-division/rundumschlag-von-ex-bara-boss-bartomeu-haben-ein-sehr-gutes-erbe-hinterlassen-77966840.sport.html

댓글 4

롤롤로 2021.10.19. 22:17
얘 요즘 이러는거 진짜 신변에 위기를 느껴서인거 같음. 메시 나가니까 팬들이 자기 죽일거 같아서 마지막 발악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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