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정보/칼럼 번역기사 [스포르트1] 바이에른, 디디 하만 저격 성명서 발표

이것은 명확한 말이다! 독일 레코드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은 성명을 통해 토마스 투헬 감독에 대한 "객관적이지 않은 발언"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

얀-크리스티안 드레센 CEO와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스포츠 디렉터가 성명을 통해 밝혔듯이, 클럽은 "항상 같은 곳에서 나오는 우리 감독을 향한 객관적이지 않은 발언"을 더 이상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정확히 누구를 비판하고 있는지 공개했다. 일요일, 디트마어 하만은 투헬의 "해외 생활이 확실히 매력적이다” 라는 발언을 날카롭게 비난했다. 투헬은 당시 팬 클럽을 방문한 자리에서 특히 스페인에는 “특별한 리그”가 있다고 강조했었다.

하만은 이러한 진술을 "무례한 발언"이라고 설명했다. "그런 다음 그는 앉아서 사비에 대해, 후임자에 대해, 바르셀로나나 스페인에서 감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라고 투헬을 비난했다.

바이에른은 투헬이 "사비 에르난데스와 그의 후계자에 대해 말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드레젠은 인터뷰에서 투헬 감독의 진술이 "완전히 문제가 없다"라고 말했다. "부분적으로 이루어진 내용에 훨씬 더 놀랐다. 너무 지나친 것 같아.”

이미 지난 11월 바이에른과 TV 전문가들 사이에 오랜 논쟁이 벌어졌다. 당시 투헬 본인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4-0) 원정 경기 후 스카이 전문가 하만과 로타어 마테우스의 발언을 날카롭게 비판했다.

https://www.sport1.de/news/fussball/bundesliga/2024/01/fc-bayern-kritisiert-berichterstattung-unsachlich

FC Bayern: Wegen Tuchel! Bosse veröffentlichen Statement Der FC Bayern München hat offenbar genug von kritischer Berichterstattung über Trainer Thomas Tuchel und will nun gegen „unsachliche Aussagen“ vorgehen. from SPOR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