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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사 [키커] 197.50m 짜리 중앙 수비진의 경쟁[발롱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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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 감독은 현재 스쿼드에 2개의 중앙 수비를 뛸 수 있는 4명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새로 영입한 김민재(26)와 마티스 데 리흐트(23)는 미래의 듀오가 될 수 있다. 그 뒤에는 다욧 우파메카노(24)와 벤자민 파바르(27)가 있다. 그들의 미래는 불확실하지만 구단에서 가치가 있고 감독이 선호하는 선수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물론 중앙 수비를 포함하여 싱가포르에서 그의 팀에 대한 아이디어를 계속 얻으려 할 것이다. 현재 감독은 이 포지션에 대해 총 197.5m 유로의 4명의 선수 : 마티이스 데 리흐트 (70m), 김민재 (50m), 다욧 우파메카노(42.5m), 벤자민 파바르(35m)를 보유하고 있다. 

 

투헬의 경우 루카스 에르난데스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후 명목상 좋은 상황이다. 그는 80m 유로에 왔고 지금은 45m 유로에 이적했는데 이는 감독에게 몇 가지 변형을 허용하기 때문다. 기본적으로 투헬은 수비에 중점을 둔 수비형 4백에 의존하는데, 결국 마지막 수비라인은 3인 구조로 변신할 수 있고, 알폰소 데이비스를 왼쪽 앞으로 배치한 4백을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전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도 자주 사용했다.

 

 

게임 메이커 김민재, 커뮤니케이터 데 리흐트

 

중앙 수비는 처음에는 큰 의미가 없다. 김민재는 데 리흐트와 우파메카노 처럼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파바르는 오른쪽 위치를 선호한다. 적응 기간을 거쳐 안정감을 얻은 김민재는 현재 가장 안정적인 중앙 수비수로 성장할 수 있었고, 커뮤니케이터인 데 리흐트는 바이에른 수비진의 수장이 될 것이다. 우파메카노와 파바르가 남았는데, 뮌헨의 책임자들은 여전히 ​​우파메카노가 더 발전하고 실수를 최소화하기를 희망하지만 파바르 뒤에는 물음표가 있다.

 

 

2019년 슈투트가르트에서 온 이 프랑스인은 앞으로 중앙 수비에서 뛰고 싶다고 내부적으로 밝힌 바 있다. 그러나 FC 바이에른은 그에게 이 약속을 보장해줄 수도 없고 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나 투헬 감독은 그에게 중앙에서 점점 더 많아지는 것을 보고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고 한다. 가와사키와의 테스트 경기에서 알 수 있듯이 28세의 선수가 동포인 우파메카노보다 선호되어 중앙 수비로 김민재와 함께 선발 출전했다.

 

 

내년에 FA인 파바르

 

일부 탑 클럽들은 파바르 측에게 관심을 보였다. FC 바이에른은 아직 구체적인 제안을 받지 못했지만 이적 시장은 아직 한 달이 남았다. 또 다시 "알라바"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즉, 파바르는 2024년 여름에 자계인데, 그렇기 때문에 바이에른이 이미 봄에 추구했던 계약 연장이 라이트백의 선호 후보로 남아 있는 카일 워커의 이적 가능성에 관계없이 완전히 배제되어서는 안 된다.

 

 

https://www.kicker.de/so-laeuft-der-konkurrenzkampf-in-bayerns-197-5-millionen-euro-abwehrzentrum-961391/artikel

 

댓글 2

킹쿤타랑블란쳇 2023.07.31. 20:14
3백 메인으로 쓸거면 뭐 워커와도 5명이면 괜찮지

여차하면 스타니시치도 백업으로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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