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빌트] 논EU 문제 때문에 지연되는 카마다 이적

카마다 다이치(26)는 7월 1일부터 백수 상태이다. 아인트라흐트와의 계약이 만료되었고 재계약을 원하지 않았다

수 많은 소문에도 불구하고 플레이메이커는 여전히 새로운 클럽을 찾지 못했다. 하지만 왜 그럴까?

당초 카마다는 AC 밀란과 계약을 맺을 예정이었고 이미 메디칼 테스트가 계획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나 한가지 문제가 있는데 이탈리아 클럽은 특정 수의 논 EU 외국인만 등록할 수 있다.

최근에 첼시에서 새로 영입한 루벤 로프터스-치크가 그 명단을 채웠다(브렉시트 이후 영국은 더 이상 EU의 일부가 아님). 결과적으로 현재 밀라노 클럽의 논 EU가 꽉 차버렸다.

이것은 클럽이 카마다를 위해 공간이 생기도록 EU 출신이 아닌 스타를 적어도 한 명은 포기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적이 일시적으로 보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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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tracht Frankfurt: Darum stockt der Wechsel von Daichi Kamada zum AC Mailand Seit dem 1. Juli ist Daichi Kamada (26) arbeitslos. Der Japaner hat noch keinen neuen Klub. from BILD.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