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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BBC “PK 절대 아냐, 누구라도 히샬리송 못 봤어”

 

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139/0002176463

 

전반 13분 페널티킥 실점 장면이 논란이었다. 정우영이 페널티 지역 내에서 볼을 걷어차려다 히샬리송의 발을 걷어찼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정우영은 억울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고, 손흥민이 주장으로서 항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주심의 페널티킥 판정에 납득하지 않았다. 

 “정우영은 히샬리송을 볼 수 없었다. 단순히 볼을 찼을 뿐이다”

“왜 페널티킥인가. 도대체 왜 VAR에 의해 뒤집혀지지 않는 거지”라며 분노했다.

댓글 3

colatak 2022.12.06. 06:23
나도 저건 좀 과하다 싶었음
정우영은 이미 정상적인 킥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히샬이 뒤에서 발을 넣고 들어온건데 어떻게 PK가 되냐고
하다못해 대놓고 앞에 있는거 보고 킥하다가 발끼리 까여도 PK를 안주는게 비일비재한데
규정상 틀린 부분은 없다고 치더라도 통상적인 판정기준을 보면 저건 너무 가혹함
댓글
집에보내줘 2022.12.06. 06:29
좀 다른 상황이지만 다루 울브스전 퇴장생각나더라
댓글
로또1등기원 2022.12.06. 06:58
pk가 정심은 맞다고 생각은 하는데 너무 빡빡하더라 ㅅㅂ
솔직히 안 줘도 아무 문제 없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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