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TEMPO.it [단독] 애슐리콜 인터뷰 '첼벤져스 이적의사 있다 사비를 들여서라도 이적할것'

최근 개붕이즈로 이적하게된 애슐리콜과 인터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되었다.

그에게서 들은 이적의 비화가 상당히 충격적이었는데

이클립스의 구단주겸 국장이자 최근 진행자 행복핸과 유착으로 구설수에 오른 랍톱이 새로운 팀원을 찾기에 이적요청을 하였으나

이클립스에서 모투를 영입하며 붕 떠버린 상태에서 어쩔수 없이 개붕이즈로 이적하였다는것이다.

개붕이즈를 자신의 빅클럽 입성을 위한 발판으로 여기고 있으며 개붕이즈에서 활약해 실축의 애슐리 콜 처럼 첼전드가 되는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당장이라도 첼벤져스에서 오퍼가 온다면 자신의 사비를 보태서라도 이적할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현재 첼벤져스에 그와 비슷한 윙백 이지은이 최근 개붕이즈의 서포터인것이 밝혀짐과 동시에 부진으로 첼벤져스 서포터들에게 단단히 찍힌 상황에

8월 7일자 방송에서 투헬감독이 이지은을 조기 교체해버리는 강수를 둔만큼 애슐리콜과 이지은의 스왑딜이 이루어질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