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TEMPO.it [단독] 행복핸의 이적 개입 논란

이클립스 소속의 진행자 행복핸이 이번 이적에 개입했다는 소식이다.

개붕이즈에서 모투를 영입해오는 과정에서 행복핸의 압력이 있을수 있었다는 제보가 있었다.

개붕이즈는 모투를 판매하기 싫었으나 리그차원에서의 압박에 결국 모투를 헐값에 팔아 넘겼다고 전했다.

이클립스 구단주는 언론사 이클립스의 국장이며 구단주 역시 개입했을 가능성이 높게 보여진다.

전시즌 우승클럽인 이클립스가 후발주자들의 사다리치우기에 들어갔다는 논란을 피할 수 없을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