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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TEMPO.it [단독] 박수영-천사시체 후보의 단일화의 추악한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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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시체, 박수영후보가 FMN리그 진행자 후보 단일화가 확정되었다.

 

 

오늘 오후 12시경 기호 1번 천사시체 후보와 기호 4번 박수영 후보의 단일화 소식을 전해드린뒤

 

이번 선거에 정통한 제보자 한분이 충격적인 제보를 해주셨다.

 

 

제보의 내용은 천사시체 후보와 박수영 후보의 단일화에 큰 규모의 비리가 엮여있다는 제보이다.

 

 

특히 박수영 후보는 단일화에 더불어 당선이 될경우 디자인 스탭 역할을 맡는대신

 

조건으로 바이아웃 무효 이적권 1회 지급을 내걸었는데 이에 천사시체 후보뿐만이 호응해 협상이 진행되었으며

 

박수영 후보는 천사시체 후보만이 아닌 타 후보에게도 제안을 한것으로 밝혀졌다.

 

 

허나 천사시체 후보를 제외한 타 후보들은 바이아웃 무효 이적권은 그 구단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히는 것이기에 거절하였으나

 

이를 받아들인 천사시체 후보와 박수영 후보는 단일화 협상을 마치고 박수영 전 후보는 이제 천사시체후보의 밑에서 선전활동을 맡고있다.

 

 

이번 제보의 주요점은 단일화의 첫 제의를 한 후보자가 천사시체 후보가 아닌 박수영 후보라는 점이며

 

처음부터 특혜를 목적으로 여러 후보에 접근한 정황이 들어났다는 것이다.

 

 

일 템포는 기호 3번 김진야 후보의 돌연 은퇴선언도 이러한 FMN리그의 추악한 뒷면을 마주하고난뒤 은퇴를 선택한 것이 아닌가 추측해본다.

 

박수영 전 후보는 FMN리그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출마를 선택한 타 후보들과는 다르게 

 

처음부터 단일화 + 디자인 스탭을 미끼로 차후 진행자에게 바이아웃 무효 이적권을 얻어내려는 속셈을 가지고 출마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피할 수 없다.

 

 

일 템포는 현 상황에 대해 거짓없이 보도하였으며 천사시체-박수영 후보자 측의 입장발표를 기다릴 것이다.

 

 

지수토.jpeg

 

가상리그.jpeg

 

파검토.png.jpg

 

댓글 4

행복핸 2021.04.07. 20: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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