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TEMPO.it Il Tempo it. 의 성공에 큰 역할을 한 루디 일선에서 은퇴.

2020년 8월 18일 창립된 일 템포가 NQ코리아와 FMN리그의 양대산맥 언론사가 될때까지의 여정에 큰 족적을 남긴 루디가 기자 은퇴를 선언하였다. 

루디는 창립된지 한달 뒤인 2020년 9월 13일 "마이쿠주  경기전 인터뷰" 글로 그의 일 템포 커리어의 시작을 알렸으며

이후 일 템포가 주춤할때와 큰 성장을 이룰때 모두 함께하였다.

현생이 바쁜 와중에도 12시즌 뉴비 전원 인터뷰와 전술가 전원 인터뷰, 13시즌 이주의 핫매치와 사람을 만나다 등의 시리즈 기사를 연재하였으며

총 258개의 기사를 가진 일 템포에서 45개의 기사를 작성한 일 템포의 대들보와 같은 존재였다.

그는 최초로 기사당 300츄르 지급이라는 계약서를 받은 사람이기도하며 2020년 9월 13일부터 2021년 4월 5일까지 

오랜기간동안 한 언론사 소속으로 커리어를 마쳤다.

첼시국장은 루디기자의 은퇴에 대해 아쉽지만 그의 미래에 행운과 성공만이 있기를 기원한다며 언제나 일 템포는 루디의 든든한 지지자임을 밝혔다.

일 템포는 루디기자의 은퇴식에 예우를 갖춰 준비하였으며 퇴직금으로 국장의 사비 1만츄르를 지급할것이라고 전했다.

다시한번 일 템포와 오랜기간 함께해주어 고맙고 또 잘 지내셨으면 합니다 루디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