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TEMPO.it [단독] 프론허브의 주장 수륙챙이, "프론허브에게 실망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1월 31일 프리시즌 경기에서 Pronhub Triples와 이상한 나라의 햄버거와의 경기는 7대2 이나햄의 완승으로 끝이 났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수륙챙이 선수는 인터뷰에서 "팀에 1만 츄르를 후원했음에도 결과가 나오지않아 실망했다. 게다가 프리시즌에 골키퍼 능력치 수정에 대해

구단에서 수차례 공식적으로 건의했음에도 불구하고 해결되지않았고, 선수 본인이 직접 나선 뒤에야 해결되었기 때문에 구단의 영향력이 리그 내에서

낮은 것이 아닌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재 다른 팀에서 골키퍼 매물을 찾는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러한 협상에 대해 약간의 관심이 있다.

프론허브에서 새로운 계약을 제시해주기를 바라고있고 만약 팀과의 협상이 원할하게 진행되지 않는다면 진지하게 이적을 고려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프론허브와 수륙챙이 선수의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