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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TEMPO.it 프리덤FC '비글'선수 영입 기자 회견

  • 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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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비.jpg

 

 

*프리덤FC '비글' 선수 인터뷰

 

1. 안녕하세요! 리그 중후반에 프리덤FC로 이적하게 되었는데요. 소감 말씀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비글입니다. 사실 이번시즌 끝날때까지 레드불에 있을줄알고 상점, 하루두줄 하다 말았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상점 계속 할걸 그랬네요.

     그래도 레드불 탈출해서 행복합니다.

 

2. 쉬부토에서는 중앙수비수로 출전하였지만 프리덤FC에서는 수비형미드필더(하프백)로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이전과는 다른 포지션인 수비형미드필더로 뛰는 것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크게 문제는 없다 생각합니다. 지난시즌도 수비형미드필더로 뛰었고요. 

    오히려 이번시즌 중앙수비수로 뛰었는데 다시 수비형미드필더로 뛰게 되었네요.

 

3. 현재 구단에 도착한지 4일이 지났습니다. 적응에 어려움이 있으시지는 않으셨나요?

  - 익숙한 얼굴들이 많이 보여 적응하는데는 문제는 없습니다. 

    레드불에서 열심히 하려다 잠수탄 저를 뽑아주신 프리덤FC에게 감사합니다.

 

4. 프리덤FC로 이적하게 되면서 개인팀의 리그 순위도 변동이 생겼는데요. 원하시는 목표가 있으신가요?

  - 전(FMK)부터 하면서 아직 우승한적이 없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우승이 하고 싶네요.

 

시안블루.jpg

 
*프리덤FC '시안블루' 감독겸 전술가 인터뷰
 

1. 갑작스런 '곽민선님의 은퇴로 당황하셨을텐데요. 매우 빠르게 '비글'선수를 영입하며 그 자리를 대체하였습니다.

   '비글'선수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 쉬부토에 활동하는 선수인 '비글, 쉬야, 개촙, 부기더즈' 네 분 중 한 분을 데려와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사실 가장 먼저 고려한 부분은 어빌과 포텐이었는데요. 그 부분에선 쉬야님이 가장 앞서있으시긴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시즌 레드불은 단순히 은퇴자나 주영러가 있는 곳이 아닌 쉬야님이 전술도 짰었고 구단명도 변경하는 등
    쉬부토는 쉬야님의 숨결이 깃든 하나의 구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쉬부토의 상징과 같은 쉬야님 대신 비글님과 컨택하였고, 비글님도 잔여 시즌 활발한 활동 가능하다고 하셔서 바로 영입하였습니다.
 
2. '비글'선수는 기존 선수와는 다르게 수비수로 주로 출전하였던 선수였습니다. 전술의 변화가 있을까요?
  - 현재 추가적인 전술의 변화는 고려대상에 업습니다.. 기존 곽민선님 포지션에 비글님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3.  현재 프리덤FC는 가볍지 않은 컵을 탈락하면서 챔피언스리그와 파검토리그만 남았습니다.

    비글 선수가 말했던 목표인 우승 자리에 올려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물론입니다. 남은 시즌 다른 선수들과 함께 팀을 성공가도로 이끌거란 확신이 없었으면 영입도 없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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