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TEMPO.it 마이쿠주 로동엑샤 "팀내 라커룸 분위기가 말이 아니야"

올시즌 마이쿠주 유소년 팀에서 콜업되 중원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상승세에 큰 기여를 한 로동엑샤가 현 상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흡사 잉글랜드의 축구팀 맹체스터 구나이티드를 보는것 같다며 자신의 참담한 마음을 내비쳤다.

현재 구단의 주전선수 두명의 이탈이 가시화되면서 이로인해 일어날 일에 로동엑샤는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칠웰과 박지성의 이적이 이루어지면 마이쿠주의 경기력은 크게 요동칠 것이며 현 구단의 보드진은 대체자영입에 그리 힘을쏟고있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팀 동료인 홍다빈의 인터뷰에 대해서 팀 동료에 대해 그런 인터뷰를 한것은 옳은 행동이 아니라며 자중할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