픔느 상점, 전술과 관련된 룰로 변수가 줄어들수록 흥미가 떨어지는 주관적인 이유

1. 드래프트가 끝남과 동시에 순위가 정해진다.

 - 엔진부터가 어빌높으면 경기력이 좋음.

 - *초기화 시즌 제외

2. 약팀이 강팀을 이길수있는 확률이 적어진다.(*어빌 기준)

 - 변수가 줄어들수록 정석대로 분배, 전술 들고온 강팀은 강해도 너무 강함.

 - 세트피스나 분배로 몸 비틀기도 불가능하여, 선수 컨디션이나 체력 혹은 전술 숙련도, 매치엔진 억까 아다리가 잘맞게 기도하는게 효율이 가장 높다.

3. 실축보다 게임에서 공이 네모네모하다.

 - fm특성상 매 시리즈 최적화된 전술과 분배가있다.

 - 최적화 vs 최적화 매치업이면 십중팔구 어빌 높은팀이 이긴다.

시작부터 모두가 200/200 능력치 게임하는게 더 재밌지 않을카. 굳이 공격수를 안해도 카메라에 많이 잡혀야 방송보는 맛이 있지않을까. 팀게임 이전에 내 선수를 키우고 그 활약을보고 즐기는 장르의 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팀을 위한다면 다크히어로가 되어 내 선수보다는 팀의 활약을 보는게 효율이 좋다. 굳이 방송안보더라도 충족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