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네이션스 취중진담? 히디의 더 네이션스 습격

더 네이션스의 국장실에서 발생한 소동 한 장면이 화제다. 

지난 진행자 선거에서 탈락한 히디는 술에 취한 상태로 더 네이션스 국장실을 찾아와, 자신의 패배를 픔느갤 유저들의 보수적 성향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히디는 "픔느갤 유저들 대부분이 보수적으로 국민의 힘을 지지하기 때문에 나와 같은 진보적 후보를 지지하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그는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유저들을 부르주아라고 비난하면서, 이것이 자신의 탈락의 주된 이유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