픔느 갤 정주행하면서 든 생각들 몇가지 적어보자면

1. 가이드 받아먹던 입장에서는 가이드는 상당히 고마운 존재.

겪어보니 뉴비때는 거의 필수적이라고 생각됨

그러다 점점 감 잡으면서 스스로 하게 되는거라고 생각함.. 내가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무래도 스스로 분배하는게 제일 좋은 그림인데 그렇다고 가이드 제한을 두는 것도 좀 그럼. 이건 단주 각자의 방침에 맡기는 수밖에

2. 방송 시청자 수 보면 확실히 고관여 참여자? 수는 적긴 함

적을땐 8명에서 많을땐 12명 정도던데 의무참석하는 단주들 제외하면 몇명이나 될까 싶음

나도 이번 시즌은 방송 잘 챙겨보고있음 ㅋㅋ

그래서 방송 많이 보게 하려면 방송 중 불시에 출석체크해서 출석 3회당 타체 +1 해준다던지 뭔가 혜택을 주는게 어떨까 싶음.. 스탭들은 일 늘어나서 귀찮겠지만

뉴비들 더 납치해서 인원수 늘리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더 중요한 것들이 있었던듯

이외에도 더 있었던것 같았는데 생각 안나서 여기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