픔느 trpg가 왜 메니아틱 한 줄 알겠다.

기본 시나리오는 많이 없기하고 부실해서 나 같은 스토리 좋아 하는 사람은 답답해서 

"내가 직접 만들지"하면 시나리오 짜는데만 기본 2~3일 걸리고

스토리 안 좋아 하는 사람들은 아에 시도도 안 할 장르임

애초에 그리고 우리나라 특성상 빠른거 좋아 하는데 이건 기본 플타임이 3시간 되니까

우리나라랑 맞지도 않음 그리고 플레이 인원도 에초에 맞추기가 힘듬

만약 진짜 trpg를 하고 싶다 일단 글 쓰는 법부터 배우샘 아니면 하지마샘

나야 글을 원래부터 쓰는거 좋아하고 잘 써서 상관 없는데

글 못쓰면 진짜 아무 의미 없음

아니면 해외 시나리오는 많니까 외국어 잘 하시는 분들은 그거 번역 해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