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글루스 [더 이글루스] 총선 앞두고 구단주 긴급회동... 목적은?

지난 이틀 간의 사전투표도 끝나고 총선까지 3일을 앞둔 오늘

일부 구단주들이 비밀 회동을 가진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회동을 가진 것은 H팀의 구단주 E씨와 C팀의 구단주 H씨로

두 사람은 오늘 대전에서 만나 ㅅㅅ당에 갔다가 오리연못에서 학살하고 왔다고 하며

이에 E 구단주와 H 구단주가 비밀리에 만난 저의가 무엇인지에 대해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두 사람이 매우 가깝고도 밀접한 관계라는 사생활 이슈부터

두 사람이 공모하여 현 진행자이자 대전의 아들의 구단주인 양조위를 밀어내고

대전을 접수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음모론까지

과연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