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Q KOREA [NQ korea] S23) [만나다 시리즈] 대한민국의 슈륙챙이를 만나다.

[NQ Korea=백려월 기자] 

 N Q  : 첫주차 리그 공동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소감에 대해 듣고싶습니다.

운이 좋았습니다. 아마 2주차부터는 성적이 조금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슈륙챙이 

 N Q  : 현재 전술에서 핵심 선수를 고르고, 그 이유에 대해 듣고싶습니다

현재까지 대한민국은 다양한 전술을 사용하려 했습니다.   :  슈륙챙이 

그래서 개인당 3개의 포지션을 반강제적으로 달았고, 여러 방식으로 활용했습니다. 

핵심 선수라면 2명을 꼽겠는데, AMC인데 DM, ST까지 활약한 왕상가와 DM인데 ML, MR 커버까지 했던 팜하니를 꼽겠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2주차부터는 측면윙어&1수미 형태의 전술을 버리고 좀더 단조로운 방향으로 경기를 운영할 생각입니다. 

그때부터는 스트라이커 정소민이 핵심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골을 많이 넣어주길 바랍니다.

 N Q  : 이번시즌 라이벌이 될것같은 팀을 하나 고르고, 그이유에 대해 듣고싶습니다

하이로즈와 346입니다. 임윤아는 종신이기 때문입니다. :  슈륙챙이 

 N Q  : 이번시즌 경계해야 할 선수를 한명 고르고, 그이유에 대해 듣고싶습니다

행복핸입니다. 멘탈 안터지고 25까지 잘버티시다가 진행해주시길 바래요. :  슈륙챙이 

 N Q  : 선수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아마 좀 대한민국이 그렇게 재미있는 팀은 아니다고 생각하는 팀원이 많을거같아요.

그래도 노력하는 구단주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팀원들에게 이번 시즌엔 이적은 없을거라고 말했습니다.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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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NQ Korea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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