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N 이벤트 N행시 이벤트 합니다 (4/26 00:00까지)
- 아스날오픈
- 161
- 13
- 15
댓글에 웃긴 N행시 적어주시면됨
1등:3000츄르
2등:2000츄르
3등:1000츄르
선정방법은 댓글 추천 많이 받은순으로 하겠읍니다
참여해줘 벅벅
댓글 13
아침에 눈을 뜨면 지난 밤이 궁금해~ 오늘은 또 무
스ㄴ 사건이
날 부를까~
오늘은 어렵다고 모두들 안된다고~ 고개를 돌리는 많은 사건들~ 세상사람들은 왜~ 왜 나만 바라볼까~ 난 네가 누군지 몰라~ 이세상을 헤멜
픈야~
스ㄴ 사건이
날 부를까~
오늘은 어렵다고 모두들 안된다고~ 고개를 돌리는 많은 사건들~ 세상사람들은 왜~ 왜 나만 바라볼까~ 난 네가 누군지 몰라~ 이세상을 헤멜
픈야~
중간고사 기간이니까 시험으로 2행시 해보겠읍니다
시: 시험아 ^^ㅣ발
험: 험한말 나오게 하지마라...
감사합니다
시: 시험아 ^^ㅣ발
험: 험한말 나오게 하지마라...
감사합니다
제: 제발!!!
계: 계약을 할지 안 할지는 알려 달라고!!!
약: 약발놈의 좋소야
지금 제 상황을 담은 3행시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계: 계약을 할지 안 할지는 알려 달라고!!!
약: 약발놈의 좋소야
지금 제 상황을 담은 3행시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지난 밤이 궁금해~ 오늘은 또 무
스ㄴ 사건이
날 부를까~
오늘은 어렵다고 모두들 안된다고~ 고개를 돌리는 많은 사건들~ 세상사람들은 왜~ 왜 나만 바라볼까~ 난 네가 누군지 몰라~ 이세상을 헤멜
픈야~
스ㄴ 사건이
날 부를까~
오늘은 어렵다고 모두들 안된다고~ 고개를 돌리는 많은 사건들~ 세상사람들은 왜~ 왜 나만 바라볼까~ 난 네가 누군지 몰라~ 이세상을 헤멜
픈야~
니가
진행자 하기 싫다면
진행자에게 받쳐라
진행자 하기 싫다면
진행자에게 받쳐라
주제가 없으니, 주제로 2행시해보겠습니다.
주 : 주제를 알려줘
제 : 제발 바보야
주 : 주제를 알려줘
제 : 제발 바보야
목포
포항
포항
곱등이
지구
폭발
지구
폭발
아스날은
스페인에서
날개로 뛰고 있는 이강인을 영입해야 한다
오늘이 제일 싸고
픈돈으로 영입할 수 있다
스페인에서
날개로 뛰고 있는 이강인을 영입해야 한다
오늘이 제일 싸고
픈돈으로 영입할 수 있다
아:름다운 그녀에게 전화가 왔다. "혹시 오늘 시간어때요? 저 오늘 혼자 밥먹어야 할것같은데 같이먹어요", "네....좋아요" 그때는 정말이지 너무나도 혈기왕성한 나이라 모든것이 온통 섹스뿐이었다. 그래서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 입고 그녀가 좋아 할것같은 향수도 뿌리고 집을 나섰다. 동네가 가까워 동네 맛집에서 만나 음식과 함께 술도 한잔하면서 그녀와 더 가까워 졌다고 느꼈다.. 그녀는 웃을때 인디언보조개가 나오는데 술을 좀 마셔서 그런가 그녀는 내 말에 계속 웃어 주었고, 각자 집으로 헤어지자는 그때 그녀가 말했다. "2차가실래요? 저희집으로" 온통머리에 섹스뿐인 나에게는 절호의 기회였다. "네. 좋아요~" 그녀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우린 격하게 키스를 하였고, 둘다 서로의 옷을 벗겨주었다
스:르륵 그녀의 청바지 지퍼를 내리는 순간 그녀가 다급한 목소리로 말하였다 "잠깐만요...죄송해요...오늘은 여기까지만해요"라는 말을 하였고, 나는 그말을 무시한채 그녀의 목, 귀를 애무를 실시하였고, 그녀도 싫지 않은지 호흡이 가빠지는 목소리로
"날: 안아줘요"라는 말을 하였다. 나는 번쩍 그녀를 앉고 그녀의 침실로 향했다....더보기
스:르륵 그녀의 청바지 지퍼를 내리는 순간 그녀가 다급한 목소리로 말하였다 "잠깐만요...죄송해요...오늘은 여기까지만해요"라는 말을 하였고, 나는 그말을 무시한채 그녀의 목, 귀를 애무를 실시하였고, 그녀도 싫지 않은지 호흡이 가빠지는 목소리로
"날: 안아줘요"라는 말을 하였다. 나는 번쩍 그녀를 앉고 그녀의 침실로 향했다....더보기
생일로 2행시 가겟습니다
생 리
일 시정지 10개월째
생 리
일 시정지 10개월째
아스날, 나의 가슴에 살아 숨쉬는 팀,
스타디움의 아름다운 풍경, 즐거운 경기,
날이 갈수록 더욱 사랑스러워지는 팀.
스타디움의 아름다운 풍경, 즐거운 경기,
날이 갈수록 더욱 사랑스러워지는 팀.
아
섹스하고싶다
섹스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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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 그녀의 청바지 지퍼를 내리는 순간 그녀가 다급한 목소리로 말하였다 "잠깐만요...죄송해요...오늘은 여기까지만해요"라는 말을 하였고, 나는 그말을 무시한채 그녀의 목, 귀를 애무를 실시하였고, 그녀도 싫지 않은지 호흡이 가빠지는 목소리로
"날: 안아줘요"라는 말을 하였다. 나는 번쩍 그녀를 앉고 그녀의 침실로 향했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