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Q KOREA [NQ korea] S21) [만나다 시리즈] 리그 파죽의 4연승, 유월낙공을 만나다.

[NQ Korea=백려월 기자] 

 N Q  : 첫 라운드 3연승을 거두어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소감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모든 것은 위대한 어버이 수령 동지의 하해와 같은 은혜 덕분이오 :  유월낙공 

감독 이하 모든 선수들은 수령 동지의 위대한 의지를 따르기 위해 그저 각골난망 노력할 뿐이라우

 N Q  : 현재 전술에서 핵심 선수를 고르고, 그 이유에 대해 듣고싶습니다

많은 선수 동무들이 혁명정신으로 무장하여 열심히 분골쇄신하고 있지만  :  유월낙공 

그 중에서도 얼마 전까지 7.1년간 군에서 복무했던 나가다 동무가 총폭탄 정신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소

 N Q  : 이번시즌 라이벌이 될것같은 팀을 하나 고르고, 그이유에 대해 듣고싶습니다
 

FMN에는 많은 반혁명, 반공화국적인 공놀이단이 있지만 :  유월낙공 

그 중에서도 로켓단의 장믜 동무는 매 시즌마다 불온하고 반동적인 모습을 보여왔기에

이번 시즌에도 반동분자의 모습을 보일거라 예상하오

 N Q  : 이번시즌 경계해야 할 선수를 한명 고르고, 그이유에 대해 듣고싶습니다

응겔스 동무가 계속 공미로 뛰고 싶다고 하여 크게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어보이오 :  유월낙공 

 N Q  : 선수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만국의 노동자들이여, 단결하라! :  유월낙공 

꽁산당 혁명으로 FMN을 붉게 물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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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NQ Korea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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