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구단주 로스터 입니다[발롱도르~]

컨샙은 박지성이 구단을 인수하였고 구단명을 JSFC (JS United F.C) 로 클럽명을 변경하였다.

그 클럽에는 해리케인 이라는 선수가있엇고 이 선수는 국가대표 발탁이 되고나서 대표팀안에서 후배를 폭행하는 행동을 하여서

다른 클럽에서 이적 오퍼가 오지 않았고 방출 위기에 놓였다.

박지성 구단주가 구단을 인수하면서 이 선수를 놓치지 않기위해 한국에 있는 OOO감독을 고용하여서 

해리캐인을 바로 잡아보겠다고 한다.

또한 선수는 이강인으로 발랜시아에서 전전긍긍 선발로 뛰지못하고 묶어만 두는 선수가 있었다.

박지성 구단주는 열심히 훈련 하면서 선발로 경기를 못하더라도 폼을 유지하려는 이강인의 노력을 보고

3000만유로 (한화 : 300억)으로 이강인 선수를 영입했다.

다음 선수는 이승우 선수로 바르샤 유망주 출신이다..

한때 돼지불백 등등.. 여러 별명들이 붙으면서 본인 아니게 스트래스를 받고 있었다.

2017년 8월 30일 이탈리아 세리에 A 엘라스 베로나로 완전 이적을 하였다.

이적료는 150만 유로(약 20억 4천만 원)이며, 계약 기간은 4년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는가 싶었다. 

2017-2019
통산 40경기 2골 0도움

세리에 A : 14경기 1골 0어시스트 393분
코파 이탈리아 : 2경기 0골 0어시스트 147분
2017-18 시즌 총합 16경기 1골 0어시스트 540분

경기를 뛰고는 있지만 피지컬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방출 위기까지 왔다. 

휴식기간중에 한국으로 돌아온 이승우는 조원희(유튜버) 한태 피지컬 트래이닝을 받고 피지컬이 좋아지고 있었다..

000감독은 영국으로 가기 전에 이승우가 훈련하는 모습을 보고 직접 스카웃 의사를 밝혔고..

이승우는 한국에 있는동안 고민을 하면서 이적을 결심하기로 했다..

이승우의 이적료는 120만유로 (한화 16억) 이였다.

또 한 선수는 이정빈 선수로 한국 유망주 출신이다..

2007년 당시, ‘축구천재 이정빈’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으로 축구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이 당시 초등학교 6학년밖에 되지 않았으나 크루이프 턴을 비롯한 화려한 발재간과 드리블로 상대 수비수를 농락했다. 당시 경기를 중계하는 캐스터는 “감탄사밖에 나오지 않는다”며 ‘리틀 마라도나’라는 표현으로 이정빈을 칭찬했다.

17세에는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의 토트넘 홋스퍼 FC, 왓포드 FC에서 입단 제의를 받았다. 실제로 입단 테스트를 받기도 했으나, 비자 문제 등으로 잉글랜드에 가지 않았다고 한다. 언젠가 다시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해 본인은 크게 아쉽지 않다고.

2013년 제94회 전국체전 남자 고등부 축구 부문에서 대건고등학교 소속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인천 유나이티드 초중고 총 감독을 맡아 이정빈을 지도했던 김시석[3] 감독이 있는 인천대학교로 진학했다.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7번을 부여받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4년 제 45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4경기 연속골을 비롯하여 대회 5골로 득점왕에 오르는 등 맹활약을 펼치며 인천대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연령별 유소년 대표팀에 꾸준히 이름을 올려왔으며, 2014년 AFC U-19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는 라오스 축구 국가대표팀와의 경기에서 해트 트릭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에도 참가하여 대표팀의 준우승에 기여했다.

인천에 입단한 후에는 선발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슬럼프를 격고 있었다.

안양으로 임대후에는 많은 경기에 나서면서 유망주 출신이라는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정빈 선수는 유소년때 비자 문재로 영국에 가지 못했던것이 아쉬워서 박지성(전 유소년감독) 님의 부름으로 고민도 하지않고 JSFC (JS United F.C)에 입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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