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레인저스 잉글랜드 편입 로스터
- 에버튼루니
- 861
- 11
- 16
자작 셀틱-레인저스 잉글랜드 편입 로스터입니다.
매작마다 이렇게 플레이하는 유저로서 재밌게 하고 있어서 공유합니다.
셀틱은 프리미어리그로, 레인저스는 챔피언십리그로 편입되며 밸런스 상 이것이 가장 알맞습니다.
다음은 만들 때 수정한 사항으로서 읽어보시고 이용하시길.
1. 리그참가팀 조정
지난시즌 기준, 플레이오프로 승격한 팀과 강등을 간신히 피한 팀 두팀을 각각 한단계 아래로 차례차례 미룸.
1부소속 카디프가 2부로 (원래는 풀햄이어야하나 객관적 전력이 풀햄>>>카디프이므로 재미를 위해 예외로 카디프를 강등시킴)
2부소속 볼튼과 로더햄이 3부로,
3부소속 코벤트리와 로치데일이 4부로,
4부소속 트란미어와 모어컴이 5부로 이동.
5부에서 명성낮은 두팀을 6부로 이동시키고
6부에서 명성낮은 두팀을 스코틀랜드 4부로 이동시킴 (결과적으로 헤이번트&W, 애쉬튼utd라는 팀이 스코틀랜드로 강제이주)
스코틀랜드 4부부터 1부까지 작년 성적이 가장 좋았던 두팀씩 위로 올리며 셀틱과 레인저스의 빈자리를 채움.
2. 유럽대항전 문제
EPL에서 살아남기위해, EPL로 승격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야하는 두 팀이므로 첫시즌 유럽대항전에 참가하지 않게 함.
셀틱의 챔스출전권을 SPL 2위 애버딘에게 양도함. (챔스:애버딘)
애버딘과 레인저스의 유로파출전권을 각각 하츠와 킬마녹에게 양도함. (유로파: 하이버니언, 하츠, 킬마녹)
3. U23리그, U18리그
셀틱과 레인저스의 2군,유스팀이 스코틀랜드 유스리그가 아닌 잉글랜드 유스리그에 참가함.
이것도 1번의 리그밸런스와 같이 세세하게 조정함.
(참고로 스완지같은 팀 형태라 유소년은 스코틀랜드 태생으로 정상적으로 생성됨)
4. 더비 추가
셀틱과 레인저스는 둘만 라이벌 구도를 가지고 있기에 보다 재미를 위해 더비를 추가함.
브리티쉬 더비: 셀틱vs맨시티 (맨시티의 라이벌이 너무 없기도 하고,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최강자끼리 대결구도도 괜찮은것같아서 형성)
레인저스 더비: 레인저스vsQPR (진정한 레인저스를 가리는 말장난 더비)
오늘 원했던 회사 최종면접에서 떨어지고.. 그 충격으로 아직 플레이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전작처럼 오류는 없을 것이라 생각되나 혹여나 이상한 점있으면 바로 알려주세요.
추천인 16
댓글 11
이거 기사로도 종종 나왔었는데, 에펨에서 구현을 하셨네요.
보란듯 또져스 이피엘 와서 또져스~!
이거는 스왑리그 스럽지도 않고, 현실성 있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