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기타스포츠 농구 난 마포주의 디로수비가 챌린지로 이야기가 많이 나올줄 몰랐네.

난 첨부터 당연히 논파울이고 접촉없는 깔끔한 수비라고 이걸 왜 부냐고 했는데 슛이후 내려오는과정 팔이 얼굴과 접촉때문에 파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느바거시기에 많아서 내가 잘못알고있나 했음. 

애초에 드라이빙 "과정"에 접촉이 있는게 아니고 착지과정에서 정상적인 수비동작 이후 내려오는 과정에서의 접촉은 파울이아님 ; 그게 얼굴이라서 파울이라는것도 말이안됨. 

얼굴 "가격"행위라면 위험한행동으로 파울이지만 위험한장면도 인위적인 장면도 아니었는데 이 판정 때문에 졌다고 할거면 랄은 애초에 플옵도 못왔을거라고 생각함. 

암튼 콜이 병신같은게 양팀에 몇개씩있었는데 사실 랄이 더 이득 볼만했던거 덴버가 챌린지로 뒤집은게 크다고 생각함. 판정가지고 왈가왈부하면 안됨. 

그리고 르브론은 바로 인터뷰로 판정탓함. 이래서 나는 르브론을 절대로 좋아할수가 없음. 농구만 잘하는 존중이라는건 없는 병신새끼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