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조만간 이 주제로 칼럼을 쓸 수도 있고 안 쓸 수도 있는데 선수 다 나가니까 오히려 맘이 편해지기도 한다
- 럭키금성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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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수가 많았던 행복한 시기에서 내가 느꼈던 건 1승이라도 더 해서 KB를 쫓아가야 한다는 조급증과 여기서 누구 하나 다치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함이었거든. 2위라는 좋은 성적에도 아쉬운 마음이 더 컸고
목표가 1위든 4위든 도전은 아름답다는 걸 오래 잊고 있었음
혹시 알아 우리은행이 23-24 하나원큐 같은 이야기를 쓸지
위성우 전주원 김단비 들고 새판짜면 PO행 못할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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