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기타스포츠 농구 고양 캐롯의 눈물겨운 생존기...대표단 사재 털어 연명[발롱도르~]
- 전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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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 눈물겨운 뒷이야기가 있다. 허 재 경기부문 대표와 박노하 경영총괄 대표가 사재를 털어가며 구단 운영비를 감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외상 거래가 안되는 급한 구단 운영비 결제를 위해 개인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있다. 지원 중단으로 잔고가 바닥난 법인카드는 무용지물이다. 급한 김에 자꾸 카드를 긁다 보니 두 대표의 카드 사용액은 1억원을 훌쩍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4
여긴 진짜 구단 운영할 힘 없으면 매각하던가 해체해야됨.
캐롯 홍보잘하네 ㅋㅋ 운영비도 퍼마일로 입금하나보네ㅋㅋ
여긴 진짜 구단 운영할 힘 없으면 매각하던가 해체해야됨.
케롯 진심 인간이 아니네...
캐롯 홍보잘하네 ㅋㅋ 운영비도 퍼마일로 입금하나보네ㅋㅋ
이럴거면 왜 만들었냐 ㄹㅇ 생각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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