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즈가 자주 보는 채널의 플라워혼

실은 공격성이 엄청 강해서 적으로 인식하거나 먹이인 줄 알고 달려든 것인데 마치 그게 꼬리 흔드는 댕댕이마냥 쫓아오는 것 같아 댕댕이라 붙여진 이유임

사육 난이도는 매우 쉬운편인데 온도도 영상처럼 그렇게 막 타는 애가 아니고(어디까지나 물고기임) 먹이도 대충 지 몸뚱아리만한 중대형어종용 먹이 뿌리면 됨

청소는 간단한데 성질머리가 더러워서 바닥재나 풀때기를 심어도 헤집어 놓기 땜에 저런 식으로 좀 없이 심플하게 키움 따라서 청소가 용이함 걍 똥만 치우고 물만 저렇식으로 펌프에 호스 연결해서 냅다 환수시켜버림(물론 하루묵힌 물)
물 또한 시클리드류 종특상 물고기 중 굴려도 잘버티는 건강한 아새끼들이라 잘 안탐 그래서 저 영상에도 50퍼 가까이 혹은 이상 물을 갈아댄 듯

뭐...단점이라면 

 

단점은 몸값이 드릅게 셉니다 영상 속의 쟈는 아무리 봐도 외양이 최소 수백만원 단위 어종임

2분 정도 보다가 깜놀 

보글보글 끓어서리

매운탕 하며???!!!!!

갑자기 생선고어무비로 변하는갑네

하며 식겁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