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훈련 일정 짜기-프리 시즌[발롱도르~]

전제

-프로 구단 기준.

-게임 시작 시, 실제 경기 일정 사용, 6주간의 프리 시즌(가장 빠른 게임 시작 일자) 설정.

-일요일 리그 일정(스페인)

-수요일 토너먼트 일정(챔피언스 리그, 컵 경기)

 

프리 시즌

-세션 중 ‘경기’로 지정된 날짜에 친선 경기를 진행(전지 훈련 땐 해당 지역팀들과 친선 경기를 잡음)

-전체 6주간의 프리 시즌 일정을 1, 2주 차/3, 4주 차(전지훈련)/5, 6주 차, 총 세 파트로 묶어 각기 다른 목표를 부여해 시즌을 준비함.

-첫 번째 파트(1, 2주 차)는 고강도 신체 훈련을 목표로 함.

-두 번째 파트(3, 4주 차, 전지 훈련)는 결속력과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함.

-세 번째 파트(5, 6주 차)는 앞선 두 파트를 종합하며, 추가로 피로도 회복을 목표로 함.

-프리 시즌을 끝내면, ⑴시즌 중에 진행하기 부담스러운 신체 훈련을 보충하고, ⑵시즌 시작 전 경기력과 결속력을 끌어올리며, ⑶프리 시즌 간 쌓인 피로도를 줄여 시즌 중반 이후에 생길 수 있는 체력적 어려움을 최소화함.

-집중 훈련, 포지션 훈련, 특성 훈련은 진행하지 않음.

-두 번째 파트까진 ‘휴식’ 세션을 진행하지 않음.

-신체 훈련 사이클은 <훈련 데이터 표>를 참고해 다음과 같이 조합함.

①강도 조합-지구력(40)+지구력(40)=강도 80, 몸싸움(35)+신속함(45)=80

②위 ①에 따라, 신체 훈련 사이클은 할당된 세션 수가 부족하지 않다면 기본적으로

S1	지구력	몸싸움	신속함
S2	지구력	신속함	몸싸움

이처럼 세션을 분배함.

③모든 훈련은 부상 당한 선수가 세션 손실이 없도록 하루에 집중하지 않고 고르게 분 배함. 가령, 선수가 위 표에서 둘째 날에 하루 부상을 당하더라도 셋째 날에 다시 신속함, 몸싸움 세션이 반복되기 때문에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음. S1, S2 또한 서로 다른 날엔 순서를 바꿔 배치함으로써 손실을 최소화함. 그러나 지구력 세션은 ①에서 언급한 강도 조합 때문에 불가피하게 동일한 날에 집중시킴.

-신체 훈련은 부상 위험이 크므로 <훈련 데이터 표>에 따라 회복 세션을 S3에 배치해 부상 위험도를 감소시킴.

-모든 훈련 세션은 일주일에 한정된 횟수가 있으며, 그 이상을 추가할 수 없음. ex)팀워크 주 최대 3회 가능

 

 

 

 

 

 

 

 

<프리 시즌 1주 차>

 

프리 1주	월	화	수	목	금	토	일
S1	설정 불가	지구력	몸싸움	신속함	지구력	몸싸움	신속함
S2		지구력	신속함	몸싸움	지구력	신속함	몸싸움
S3		회복	회복	회복	회복	회복	회복
강도		80	80	80	80	80	80
부상		-0.5	-1	-1	-0.5	-1	-1
체력		-1.5	-2	-2	-1.5	-2	-2
피로도		-2	-1	-1	-2	-1	-1
경기력		-0.5	-0.5	-0.5	-0.5	-0.5	-0.5
결속력		0	0	0	0	0	0
만족도		-0.5	0.5	0.5	-0.5	0.5	0.5

-프리 시즌 1주 차는 프리셋 적용이 안 되므로 ‘달력’ 탭에서 직접 지정해줌.

-신체 훈련 사이클은 총 4회 반복.

-프리 시즌 1주 차 진행 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음.

강도	480
부상	-5
체력	-11
피로도	-8
경기력	-3
결속력	0
만족도	1

 

 

 

 

 

 

 

 

 

 

 

 

 

 

 

 

 

 

 

<프리 시즌 2주 차>

 

프리 2주	월	화	수	목	금	토	일
S1	지구력	몸싸움	신속함	지구력	몸싸움	신속함	실전
S2	지구력	신속함	몸싸움	지구력	신속함	몸싸움	휴식
S3	회복	회복	회복	회복	회복	회복	휴식
강도	80	80	80	80	80	80	40
부상	-0.5	-1	-1	-0.5	-1	-1	-1.5
체력	-1.5	-2	-2	-1.5	-2	-2	0.5
피로도	-2	-1	-1	-2	-1	-1	2.5
경기력	-0.5	-0.5	-0.5	-0.5	-0.5	-0.5	-2
결속력	0	0	0	0	0	0	-0.5
만족도	-0.5	0.5	0.5	-0.5	0.5	0.5	2.5

-신체 훈련 사이클은 총 4회 반복.

-프리 시즌 3주 차 전지 훈련을 대비해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일요일 실전 훈련 세션을 진행함(경기력이 낮은 상태에서 경기를 치르면 부상 위험도가 커지기 때문)

-프리 시즌 2주 차 진행 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음.

강도	520
부상	-6.5
체력	-10.5
피로도	-5.5
경기력	-5
결속력	-0.5
만족도	3.5

 

 

 

 

 

 

 

 

 

 

 

 

 

 

 

 

 

 

<프리 시즌 3주 차, 전지 훈련 1주 차>

 

전지 1주	월	화	수	목	금	토	일
S1	전술	전술	휴식	검토	전술	공격	휴식
S2	공격	수비	경기	결속력	공격	수비	경기
S3	팀워크	사전	휴식	팀워크	팀워크	사전	휴식
강도	27	23		18	27	23
부상	0	0		0	0	0
체력	1.5	-1		-1	-1.5	-1
피로도	0	0		0.5	0	0
경기력	0	0.5		0	0	0.5
결속력	3.5	3		3.5	3.5	3
만족도	0	0		1.5	0	0

-경기 대비 훈련 중 전술을 가장 우선적으로 함. 공격과 수비 훈련의 경우, 개인 역할 훈련(플레잉 포지션)을 진행하지 않는 프리 시즌 일정상 전술 훈련(선수 속성 중 판단력과 팀워크 향상)보다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

-전지 훈련 기간엔 더 높은 결속력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결속력 향상을 중점으로 일정을 정함.

-결속력에서 가장 효율이 좋은 팀워크를 3일에 나눠 진행(최대 3회)함.

-2회의 친선 경기가 예정되어 있고, 휴식 세션을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훈련 강도를 27-23-경기-18-27-23으로 조절해 부상 위험을 최소화함.

-거의 모든 경기 대비 훈련을 배치해, 결속력 증가를 최대화함.

-화요일 검토 세션은 첫 경기에 앞서 경기력 +0.5의 효과를 노림

-공격 훈련이 수비 훈련보다 1회 더 진행, 수비 훈련은 프리 시즌 4주 차에 한 번 더 추가로 진행하여 균형있게 분배.

-결속력 훈련은 <훈련 데이터 표>를 참고할 때, 결속력 훈련 중 팀워크 훈련 다음으로 효율이 높으므로 배치(최대 주 1회)

-프리 시즌 3주 차 진행 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음.

강도	318
부상	0
체력	-3
피로도	0.5
경기력	1
결속력	16.5
만족도	1.5

 

 

 

 

 

 

 

 

 

 

<프리 시즌 4주 차, 전지 훈련 2주 차>

 

전지 2주	월	화	수	목	금	토	일
S1	전술[검토]	전술	전술	휴식	지구력	몸싸움	신속함
S2	결속력	수비	팀워크	경기	지구력	신속함	몸싸움
S3	팀워크	팀워크	사전	휴식	회복	회복	회복
강도	22[18]	27	23		80	80	80
부상	0[0]	0	0		-0.5	-1	-1
체력	-1.5[-1]	-1.5	-1		-1.5	-2	-2
피로도	0.5[0.5]	0	0		-2	-1	-1
경기력	0[0]	0	0.5		-0.5	-0.5	-0.5
결속력	3.5[3.5]	3.5	3.5		0	0	0
만족도	1.5[1.5]	0	0		-0.5	0.5	0.5

-월요일 S1은 검토 세션으로 대체 가능하나, 프리셋으론 적용 할 수 없으므로 ‘달력’ 탭에서 직접 지정해줘야 함.

-프리 시즌 3주 차에서 수비 세션 1회 부족하던 것을 프리 시즌 4주 차 화요일 S2에 추가 배치함.

-전지 훈련이 종료되는 목요일 이후부턴 전지 훈련 기간 동안 진행하지 않았던 신체 훈련 사이클을 2회 반복함.

-프리 시즌 4주 차 진행 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음.

412[408]

-2.5[-2.5]

-9.5[-9]

-3.5[-3.5]

-1[-1]

10.5[10.5]

2[2]

 

 

 

 

 

 

 

 

 

 

 

 

 

 

<프리 시즌 5주 차>

 

프리 5주	월	화	수	목	금	토	일
S1	지구력	몸싸움	신속함	결속력	팀워크	휴식	이동
S2	지구력	신속함	몸싸움	팀워크	이동	경기	휴식
S3	회복	회복	회복	팀워크	사전	휴식	휴식
강도	80	80	80	22	14		0
부상	-0.5	-1	-1	0	0		0
체력	-1.5	-2	-2	-1.5	-0.5		2
피로도	-2	-1	-1	0.5	0		3
경기력	-0.5	-0.5	-0.5	0	0.5		-3
결속력	0	0	0	4	2.5		-2
만족도	-0.5	0.5	0.5	1.5	0		1

-신체 훈련 사이클 2회 반복함.

-결속력 향상에서 가장 효율이 좋은 팀워크, 결속력 훈련을 진행함.

-경기 후 휴식을 줘 프리 시즌 중 축적된 피로도를 감소시킴.

-토요일 친선 경기는 원정 경기를 치름.

-프리 시즌 5주 차 진행 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음.

376

-2.5

-5.5

-0.5

-4

4.5

3

 

 

 

 

 

 

 

 

 

 

 

 

 

 

<프리 시즌 6주 차>

 

프리 6주	월	화	수	목	금	토	일
S1	지구력	몸싸움	신속함	결속력	팀워크	휴식	휴식
S2	지구력	신속함	몸싸움	팀워크	전술	경기	휴식
S3	회복	회복	회복	팀워크	사전	휴식	휴식
강도	80	80	80	22	23		0
부상	-0.5	-1	-1	0	0		0
체력	-1.5	-2	-2	-1.5	-1		3
피로도	-2	-1	-1	0.5	0		4.5
경기력	-0.5	-0.5	-0.5	0	0.5		-4.5
결속력	0	0	0	4	3.5		-3
만족도	-0.5	0.5	0.5	1.5	0		1.5

-프리 시즌 5주 차와 차이는 홈에서 친선 경기(실제 축구에서 치르는 출정식)를 치름.

-프리 시즌 5주 차에서 2개의 이동 세션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전술 훈련과 휴식 세션을 배치함.

-프리 시즌 5주 차와 동일하게 토요일에 친선 경기를 치르는데, 그 이유는 시즌에 돌입한 첫날에 지난 경기(친선 경기)로 인한 휴식 세션을 배치하는 것이 비효율적이고 시각적으로 토요일 친선 경기가 더 깔끔하다고 판단.

-프리 시즌 6주 차 진행 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음.

390

-2.5

-5

1

-5.5

4.5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