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3에서 양쪽 윙포를 살릴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발롱도르~]
- 만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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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로 하고 있습니다. 17이후로 처음 해보는데, 17하고는 차이가 많더라구요.
17때는 제로톱 3공미가 거의 해답이었는데, 이번작은 마땅히 잘 통하는 포메이션이 있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442가 사기라고 하던데, 개인적으로 4231이나 4123을 좋아해서.... 442에는 손이 안가더라구요.
보통은 4123으로 하는데, 양쪽 윙인 마네나 살라가 엄청 죽습니다. 특히 마네...
현실 리버풀처럼 양쪽 윙포가 주 득점원 역할을 하고, 중앙에서 피르미누는 연계에 주력하는 방식으로 가고싶은데.....
사기 전술이라는 것들을 받아서 해봐도, 마네가 죽는건 여전하네요.
팀 내 득점 1위는 항상 반다이크인거같고.....
역할을 이거저거 돌려써도 마땅히 움직임이 좋은 롤이 안보이는데, 현실적으로 윙포 살리기는 어려울까요?
뎌차님 포함 4명이 추천
윙공/인포지 or 윙공/인버윙지
조합이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