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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3에서 양쪽 윙포를 살릴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발롱도르~]

리버풀로 하고 있습니다.  17이후로 처음 해보는데, 17하고는 차이가 많더라구요.

 

17때는 제로톱 3공미가 거의 해답이었는데, 이번작은 마땅히 잘 통하는 포메이션이 있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442가 사기라고 하던데, 개인적으로 4231이나 4123을 좋아해서....  442에는 손이 안가더라구요.

 

보통은 4123으로 하는데, 양쪽 윙인 마네나 살라가 엄청 죽습니다. 특히 마네...

 

 

현실 리버풀처럼 양쪽 윙포가 주 득점원 역할을 하고, 중앙에서 피르미누는 연계에 주력하는 방식으로 가고싶은데.....

사기 전술이라는 것들을 받아서 해봐도, 마네가 죽는건 여전하네요. 

팀 내 득점 1위는 항상 반다이크인거같고.....

 

역할을 이거저거 돌려써도 마땅히 움직임이 좋은 롤이 안보이는데, 현실적으로 윙포 살리기는 어려울까요?

뎌차님 포함 4명이 추천

추천인 4


  • 뎌차

  • 날씨의아이

  • 백태클
  • 상한바나나우유
    상한바나나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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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제로0 2020.09.01. 17:24
그나~~마 제가 쓰던 롤은
윙공/인포지 or 윙공/인버윙지

조합이긴 했어요
백태클 2020.09.01. 20:04
윙 포지션도 중요한데 저는 미드필더의 스타일도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윙어들의 득점력을 살려줄 수 있는 지원롤을 강구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살라 마네를 쓰시면 인사포나 윙공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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