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선수들이 어떻게 뛰었는지 분석한 글들 참고하시면 도움될 것 같습니다
저도 간단하게 찾아보니까 2,3개 포메이션을 돌려서 사용한 것 같더군요
3-5-2 포메이션일 땐 디발라와 이과인이 투톱을 서고 레지스타가 중심이 돼서 볼 배급하면서 윙백은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네요
4-2-3-1일 땐 만주키치가 왼쪽윙에서 타겟맨처럼 공을 받아주면서 수비수를 끌어내서 공격을 도우면서 수비까지 적극적으로 가담했더군요.
이과인은 레알의 벤제마처럼 직접적인 공격과 연계 둘다 보여주면서 디발라와 호흡을 맞추고 투볼란테 중 한명은 볼배급을, 다른 한 명은 공격가담을 통해서 공격숫자를 늘리는 모습이 있습니다.
대충 포메를 짜보면 3-5-2에선 3백에 BPD-CB-BPD // 윙백은 WB-su // 미드진은 CAR-REG-MEZ // 공격은 DLF at-AF
4-2-3-1에선 수비에 WB su-BPD-BPD-WB su // 미드진에 CAR-DLP su(or AP-su) // 윙어는 WTM-W at //투톱에 DLF at AF 정도로 생각됩니다
4-2-3-1에선 디발라를 쉐도우 스트라이커 역할로 써도 될 것 같네요
저도 간단하게 찾아보니까 2,3개 포메이션을 돌려서 사용한 것 같더군요
3-5-2 포메이션일 땐 디발라와 이과인이 투톱을 서고 레지스타가 중심이 돼서 볼 배급하면서 윙백은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네요
4-2-3-1일 땐 만주키치가 왼쪽윙에서 타겟맨처럼 공을 받아주면서 수비수를 끌어내서 공격을 도우면서 수비까지 적극적으로 가담했더군요.
이과인은 레알의 벤제마처럼 직접적인 공격과 연계 둘다 보여주면서 디발라와 호흡을 맞추고 투볼란테 중 한명은 볼배급을, 다른 한 명은 공격가담을 통해서 공격숫자를 늘리는 모습이 있습니다.
대충 포메를 짜보면 3-5-2에선 3백에 BPD-CB-BPD // 윙백은 WB-su // 미드진은 CAR-REG-MEZ // 공격은 DLF at-AF
4-2-3-1에선 수비에 WB su-BPD-BPD-WB su // 미드진에 CAR-DLP su(or AP-su) // 윙어는 WTM-W at //투톱에 DLF at AF 정도로 생각됩니다
4-2-3-1에선 디발라를 쉐도우 스트라이커 역할로 써도 될 것 같네요
자세한 전술은 돌려봐야 알겠지만 이런 틀에서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