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MC] 442쓰는 중위권팀에게 추천하는 딥라포 Joelinton[발롱도르~]
- 바다거북이
- 1922
- 0
- 6
권창훈-정우영 이적 덕에 프라이부르크를 시작했는데,
4-4-2로 닐스 페테르센을 보좌할 투톱 파트너로,
첫 겨울이적 시작에 호펜하임에서 100억에 영입한 피지컬 좋은 스트라이커 "Joelinton"를 추천합니다.
민첩성이 낮기 때문에 골문을 등지는 플레이 선호가 유효하고,
좀더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공을 받아주길 원해서 선호플레이를 훈련 중입니다. 선플 달면 원하는 움직임이 수월하게 나올 것 같네요.
신체능력이 뛰어나서 등지고 딱.딱. 버텨주고
침투하는 투톱 파트너에게 수준급의 패스를 찔러주는 선수입니다.
능력치만 봤을 때는 뭔가 부족해 보이지만 닐스 피테르센이지만,
높은 골결정력에 양발 그리고 예측력과 집중력이 뛰어나 기회를 어지간해서 놓치지 않습니다.
타잔박님 포함 6명이 추천
추천인 6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