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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MC] 442쓰는 중위권팀에게 추천하는 딥라포 Joelinton[발롱도르~]

권창훈-정우영 이적 덕에 프라이부르크를 시작했는데,

4-4-2로 닐스 페테르센을 보좌할 투톱 파트너로, 

첫 겨울이적 시작에 호펜하임에서 100억에 영입한 피지컬 좋은 스트라이커 "Joelinton"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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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첩성이 낮기 때문에 골문을 등지는 플레이 선호가 유효하고, 

좀더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공을 받아주길 원해서 선호플레이를 훈련 중입니다. 선플 달면 원하는 움직임이 수월하게 나올 것 같네요.

 

신체능력이 뛰어나서 등지고 딱.딱. 버텨주고 

침투하는 투톱 파트너에게 수준급의 패스를 찔러주는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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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만 봤을 때는 뭔가 부족해 보이지만 닐스 피테르센이지만, 

높은 골결정력에 양발 그리고 예측력과 집중력이 뛰어나 기회를 어지간해서 놓치지 않습니다.

20190707225057_1.jpg

 

 

타잔박님 포함 6명이 추천

추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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