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134주년 노동절, 민생 회복으로 노동자 삶을 지키겠습니다.
- road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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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이라고 부르는 것이야 누구든지 신념에 따라 할 수 있고, 나도 근로자의 날보다는 노동절로 부르는 편임.
진정 노동이 노동다워지려면 기본소득당 브리핑에서 이야기된 것처럼 노동시간의 단축, 안정적인 소득, 탄탄한 사회안전망 구축이 필요한 법인데 이 나라는 그것을 보장하고 있는가.
노동절의 지위를 따지는 것 좋다 이거야. 조국혁신당에서 그 이야기 꺼낸 것 좋아. 근데, 명칭이나 지위만을 높여줘서.. 노동이라고 하는 행위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데 도움이 될까? 나를 포함한 모두가 노동절이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게끔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지도 같이 고민해 봤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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